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산내면 양촌마
메타가 새 에이전트형 AI 모델 '뮤즈 글리머'를 공개하고 AI 데이터센터 지역사회를 위한 10억달러 기금 조성에 나섰다. 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6500단어 분량의 블로그 글을 통해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글은 '뮤즈 글리머' 출시와 맞물려 나왔다. 이 모델은 오픈 웨이트 방식으로 공개돼 이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내려받아 무료로 수정할 수 있다. 저커버그는 AI의 미래를 설명하며 AI를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AI 모델을
대구·경북 대학가에서 취업 대신 창업에 뛰어드는 학생들이 다시 늘고 있다.단순 아이디어나 소규모 서비스업 중심이던 대학생 창업도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의료바이오, 연구실 기술을 활용한 딥테크 분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대학들의 지원 체계 역시 사업화와 기술창업 중심으로 바뀌는 모습
원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캠프롱시민공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오랜 시간 미군기지로 사용됐던 공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원주시가 캠프롱시민공원에 원주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롱의 의미를 공간 곳곳에 새기고, 원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원주시는 1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캠프롱시민공원 브랜딩 시민자문단’ 제1
2025 대한민국연극제, 2026 대한민국치유예술제에 이어 한중일 심야연극제에 선정된 연극 ‘#정답을작성해주세요’가 9월 2일 서울 종로구 ‘나인진홀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정답을작성해주세요’는 지난 2021년 인천서구문화재단 선정작으로 초연돼 매해 공연이 거듭될수록 호평을 받으며 계속해서 서울 경기권에서 공연을 실연 중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11일 새벽,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 자정을 갓 넘긴 오전 0시 3분께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창고 전체로 번졌고, 인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함께 평택시도 즉각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580만5238ETH로 늘려 전체 공급량의 4.8%를 확보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유 물량의 약 87%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2억5700만달러로 예상된다.비트마인은 최근 1주일 동안 7391ETH를 추가 매입했다. 2025년 6월 30일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시작한 뒤 매주 매입을 이어온 결과다. 암호화폐, 현금·유가증권, 초기 단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까지 합한 총 보유액은 116억달러다. 회사가 제시한
산청군의회는 8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31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날 열린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한『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6건의 안건과 산청군수가 제출한『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계획 변경 의견청취의 건』등 2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에 걸쳐 ‘산청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현장’ 등 12개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추진하여 사업추진 상 문제점과 군민의 불편해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집행부에 제시하였다.안천원
창녕군 이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폈다.이날 이문혁 면장도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
경상북도의회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