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투자계획 가운데 올해 안에 착공하거나 설비 증설에 들어가는 규모를 충청권 246조원, 영남권 107조원 등 총 353조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40여일 만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시점과 전력·용수 공급 일정까지 나오면서 부지와 기반시설 변수가 상당 부분 정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다문화업무 담당자와 지원단, 연구회 회원 및 관심 교원 등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무게를 뒀다. ▲다문화교육 정책과 ▲다문화감수성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
양구군이 파로호와 소양호를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립 가능성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풍부한 수자원과 산악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 검토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양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필요성을 제안한 데서 출발했다. 양구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발전소 입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과 지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단계적으로 따져볼 계획이다.양수발전은 전력 수요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도시철도 분야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
초여름부터 유럽 전역을 달구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올해 유럽연합의 경제성장률을 사실상 대부분 깎아먹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노동생산성 저하와 농업 피해에 더해 가뭄으로 하천 물류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경제적 손실 규모가 1800억유로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10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 트리오도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폭염으로 EU 국내총생산이 약 1%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액으로는 약 1800억유로, 한화 295조원에 가까운 규모다.EU 집행위원회가 예상한 올해 경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절기 입추를 지났지만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펄펄 끓다 못해 녹아낼 듯한 날씨로 인해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비상이 걸렸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도 식을 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에 힘겨워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난 7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함께 문래공원을 방문했다. 폭염 대응시설인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 운영 현황을 돌아봤다.물길쉼터는 영등포구가 기후부 공모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공원 내에 만든 실개천이다. 물이 흐르도록 만들어 폭염 시 온도 조
광진구는 관내 봉제단체인 서울광진의류협회와 함께 미사용 새 의류를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026 사랑의 의류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헌 옷을 모아 전달하던 기존 의류 기부와 달리, 광진구의 봉제인들이 뛰어난 기술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새 옷’을 기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봉제산업의 생산품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서울광진의류협회는 지난해 광진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부 봉제인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일구민체육센터는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희망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이용 고객이 희망하는 신규 프로그램과 선호하는 운영 시간대를 파악하여 향후 강좌 운영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강일구민체육센터 8월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내 문자에 포함된 설문 링크 또는 센터 내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로 접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8월 15일부터 홈플러스 강동점 부설주차장 개방면수를 30면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개방은 공단이 강동구청 주차행정과와 협력하여 관리주체인 ㈜씨앤에스자산관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로,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주차 편의를 한층 높였다.공단은 추가 개방되는 30면을 기존 50면과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하며, 변경협약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80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선정 등 세부 운영사항은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다문화업무 담당자와 지원단, 연구회 회원 및 관심 교원 등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무게를 뒀다. ▲다문화교육 정책과 ▲다문화감수성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