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매출액 5조846억1318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조938억6274만9000원에서 5조846억1318만9000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9303만6000원에서 2955억4142만2000원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25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41억8213만9000원에서 2129억8324만1000원으로 증가해 전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10일 발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최초로 제안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구재이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정부수립 이래 지금까지 국민 재산의 70~80%를 차지하고 어느 정권이든 명운을 걸었던 부동산시장을 상시 관리감독하는 별도의 전담조직이 아예 없었다”며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처음 제안했다. 그해 8월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의 관련 법안 발의에도 적극 힘을 쏟았다.이후에도 지속적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한 255명 가운데 85%가 '적격' 판정을 받아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군수·구청장 평균 경쟁률은 '3.5대 1'로 나타났고, 현재 40석인 인천시의회에는 73명이 입성을 노리면서 공천 단계에서 집안싸움이
통영해양경찰서가 통영시 항남동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에서 부두와 선박 사이로 추락한 40대 선원을 신속히 구조했다.통영해경은 8일 오전 8시 35분께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부두와 선박 사이에 빠져 있던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의식이 있고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귀가 조치됐다. A씨는 인근에 계류 중이던
경남 지역신문에서 일하는 나는 꿈을 꾼다. 이곳에서 잘 먹고 잘 살겠노라고. 내 관점에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말은, 스스로 썩 만족하는 기자 일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지치지 않고 계속하고 싶다는 뜻이다. 굳이 ‘경남도민일보’에서 그러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1999년 창간 당시
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9일 남보라는 SNS에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D라인을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밥 사진들과 53.4kg, 52.7kg의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3억4092만1889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 당기순손실은 220억5882만7446원이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3억4092만188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21억9625만9181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74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엘케이켐의 매출액은 201억7986만226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50억4446만4791원 대비 1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7029만9788원으로 101억3574만2769원에서 54.9% 줄었다.당기순이익은 43억2348만764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68억1852만870원 대비 36.5% 감소했다. 회사는 High k 소재 물량 감소와 주요 제품 판매단가 인하에 더해, 2공장 증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강력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 메시지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과 상관관계가 거의 없어 독립적인 투자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현재 약세장 상황을 투자 기회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시 우드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720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관련 자산을 추가 매입하며 기존 전략을 이어갔다. 그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 시스템 ▲인터넷 네이티브 기술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서 3가지 혁명을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