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하는 올해 첫 중견 건설사 간 수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1개사 단독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이에 따라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조합 측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한국CM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단장 교육을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CM협회는 회원사 단장급의 전략적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건설사업관리 환경에 대한 공통 인식 제고를 위해 회원사 단장 교육 모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업체 신청을 받는다.교육지원 프로그램은 CM협회 회원사 단장급을 대상으로 올 한해 상시 운영, 참여희망업체는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회원사의 단장 교육 시 협회가 회원사 요청 맞춤형 교육을 제공, 교육 주제 공동 기획 및 강사 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2026, 2, 21 /ikld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국내 게임업계가 다시 한 번 대형 IP 오픈월드 RPG로 격돌한다.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론칭 PV를 공개하며 3월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네이버·구글·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일’, ‘넷마블 오픈월드 RPG’, ‘PS5 신작 RPG’ 검색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넷마블은 24일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론칭 PV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리즈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브리타니아 대륙에
네이버와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4일 서울시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허브’ 구축에 본격 나섰다.신한금융은 24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 NPS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전북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번 허브 출범은 전북혁신도시에 자리한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산운용과 자본시장 관련 주요 기능을 지역에 집적해 연기금과의 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생산적
국민의힘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과 상법 개정안 등 본회의 상정 법안 전부에 대해 전면적인 필리버스터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이 쟁점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는 판단에 따라 무제한 토론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이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데 특별한 반대가 없었다”며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사법개혁 3법과 3차 상법 개정안,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강화군은 해빙기에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92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농업용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로 선정했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
여수시는 지난 20일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운영 기반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기반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네이버와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4일 서울시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성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당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1일 오리 농장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산란계 농가에서도 의사환축이 신고돼 방역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24일 성주군에 따르면 선남면 신부리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