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는 말해보카 글로벌 버전 이팝’이 대만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최근 교육 부문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5월 대만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팝’은 론칭 7개월 만인 12월부터 양대 마켓 인기 순위 톱5를 지켜왔다. 그런 가운데 이달 13일 매출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이팝’은 대만에서만 다운로드 70만건을 돌파했으며, 앱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다. 대만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
인기 커뮤니티 플랫폼 디스코드가 전면적인 연령인증 정책을 발표한 후, 대안 플랫폼으로 매트릭스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매트릭스 운영 재단인 매트릭스.org가 최근 디스코드 사용자 유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디스코드는 2026년 3월부터 전 세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과 신분증 스캔을 요구하는 연령인증 절차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사용자들이 매트릭스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매트릭스 홈 서버(matrix.org
애플이 iOS 26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의 점유율을 발표했다.현재 iOS 26은 출시 150일 만에 전체 기기의 66%에 설치됐으며, 최근 4년 내 출시된 기기에서는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iOS 18이 같은 기간 76%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느린 속도지만, 안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아이패드OS 26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 4년 내 출시된 아이패드 중 66%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인도는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보유하며 챗GPT의 글로벌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샘 알트먼 챗GPT 최고경영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5일간의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 앞서 인도 내 챗GPT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인도의 학생층이 챗GPT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으며, 인도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챗GPT는
홍콩이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홍콩 금융당국은 컨센서스 홍콩 행사에서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와 홍콩 금융관리국은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 전략을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음 달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Auros의 제이슨 앳킨스 최고상업책임자는 “명확한 규제 방향이 기업들로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긴급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는 관련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빗썸 '오지급 사태' 일파만파...이찬진 "재앙적 상황"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지급된 비트코인 중 125BTC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6일 오후 7시경 진행된 '랜덤박스'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발생했다. 빗썸 담당자가 당첨자 249명에게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영종에서 개교하는 인천운남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1차 점검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교통안전 시설과 폐쇄회로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 환경까지 점검해 학생
2026학년도 정시에서 지방권 대학의 미충원에 따른 추가모집 규모가 최근 7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방대학 육성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이른바 '묻지마 인서울'로 불리던 진학 분위기가 다소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대학별 추가모집 붙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지방권 추가모집은 105개 대학 7201명으로 전년 대비 26.2% 감소했다. 이는 2020학년도 이후 최저치다.강원권이 전년 대비 534명 줄어든 70.2%의 감소
인공지능 보안기업 윈스테크넷은 보통주 1주당 8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진행된다.윈스테크넷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6.6%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85억9592만96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 관련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20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윈스테크넷의 주가는 2월 20일 12시 30분 기준 1만1600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전교조 제주지부는 20일 제주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법인이 교장에게 '견책' 징계의결한 것에 대해 "기만적 징계의결"이라며 학교법인을 규탄했다.전교조는 이날 성명에서 "도교육청 진상조사 보고서는 관리자들의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법인에 경징계를 요구했는데, 그 경징계 요구조차 사회적으로는 책임의 무게에 비해 가볍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학교법인은 교장에게 '견책'을, 교감에게는 '징계 없음'을 의결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도교육청이 제시한 최소한의 책임 기준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판단이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 날인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강원 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렸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나눔의 보람을 더한다.이날 캠페인에
BC카드의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가 내정됐다.20일 BC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전무를 최원석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전날 공시했다.임추위는 "김영우 후보자의 경력과 업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호서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2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2022~2024년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되며, C등급은 30
2026학년도 정시에서 지방권 대학의 미충원에 따른 추가모집 규모가 최근 7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방대학 육성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이른바 '묻지마 인서울'로 불리던 진학 분위기가 다소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대학별 추가모집 붙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지방권 추가모집은 105개 대학 7201명으로 전년 대비 26.2% 감소했다. 이는 2020학년도 이후 최저치다.강원권이 전년 대비 534명 줄어든 70.2%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