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울산에서 활동하거나 울산과 인연이 깊은 서예가, 수묵화가의 묵향 짙은 전시 2건이 열려 주목된다. ◇심천 최종국 7년만 울산서 개인전 심천 최종국 개인전 ‘한국의 정자-태화강에서 한국적 사유를 묻다’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종국 작가가 2019년 이후 7년만에 울산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울산을 비롯해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축적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도록에 수록된 70여점 중 3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의 정자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