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삼척시가 25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시 대표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삼척시 대표 캐릭터인 ‘삼척동자’는 199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시정 홍보, 각종 행사,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만 디자인의 노후화와 감성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삼척동자의 고유한 상징성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MZ세대를 포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
원주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원주시의회 의원들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의원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2026년 한 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는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참배 이후 진행된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관 승진임용, 모범공무원증 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병오년을 맞이해 동해해경청 대강당에서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의 신년사와 직원 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이 종료된 후 김인창 청장은 과장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업무에 충실해 사고 없이 무사히 일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업스테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글로벌 명문대 연구진 및 국내 주요 산업·공공 파트너를 추가로 확보해 컨소시엄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 확대는 프로젝트 2차 단계를 앞두고 핵심 모델 연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전환 서비스를 빠르게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업스테이지는 앞서 컨소시엄의 역량을 결집해 독자 개발 모델인 ‘솔라 오픈 100B’를 공개했으며, 딥시크 ‘딥시크 R1’,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앱은 평균 월간활성화이용자수 4813만명을 기록한 유튜브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카카오톡이 차지했습니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는 ‘2025 대한민국 모바일 앱 순위’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유튜브·카카오톡·네이버·구글 등 기존 상위권 앱은 제 자리를 지킨 반면, 생성형 AI 앱인 챗GPT는 1월 대비 12월 사용자 수가 3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 분야에
7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전환했고,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6.0포인트 밀린 4만8996.08에 장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
박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소들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간병 현장을 둘러보고 병원 관계자 및 현장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요양병원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실태와 우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위원장은 병원 내 간병이 이뤄지는 과정을 점검한 뒤, 간병 인력 수급 문제와 운영 현실, 급여화 추진에 따른 현장 부담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간병비 급여화는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서부지역 건강증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서부보건소 중점 사업인 ‘걷기 활성화 사업’을 비롯한 2025년도 건강증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6년도 이후 중장기 사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지역주민 대표와 보건·복지·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걷기동아리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뷰'는 단순 조망권의 개념을 넘어, 이제는 명확한 프리미엄 자산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으며,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수십억원의 가격차가 벌어지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에 위치한 '래미안트윈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6월 23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동작구 내 한강 조망이 어려운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는 같은 해 9월 동일 면적이 1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SPC삼립이 '삼립호떡'에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류재철 LG전자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으로 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을 밝혔다. 취임 첫 간담회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 구축이었다.류 CEO는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