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삼성전자, 장중 시총 1000조원 돌파…국내 증시 사상 최초

삼성전자가 장 중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우선주를 제외한 단일 종목 기준으로도 사상 최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대 삼성전자 주가는 16만8000원대에서 거래되며 장 중 한때 16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1002조원대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1000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전 거래일 11.3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현재 주가는 지난 2018년 50대1 액면분할 이전 기준으로 환산...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2027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과대학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대구·경북 187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고등학교는 모두1112개교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전남·전북 230개교 △대전·충청 188개교 △대구·경북 187개교 △인천·경기 118개교 △강원 85개교 △제주 22개교 순이었다.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가운데 일정 비율
‘대구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시행 10년을 맞아 총 1,790억 원의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됐던 시기였음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성과로 읽힌다. 대구시와 지역 업계가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자동차 부품과 자동화 설비, 정밀공구 등 기계산업 관련 1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미국과 헝가리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실적을 창출했다. ‘G2 리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김윤지가 제23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김윤지는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3㎞ 개인 좌식 경기에서 11분 39초 30으로 우승했다.김윤지는 앞서 스프린트 4㎞ 좌식, 6㎞ 좌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노리는 김윤지는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그는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한다.김 장관은 30일 오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넘게 면담한 뒤 “입장 차를 좁히려는 논의는 있었고 이해도는 깊어졌지만,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약 한 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관세 철회 등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넘어섰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주가도 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5년 만에 1조3000억 원 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나서는 등 주가 부양에 힘을 싣고 있어 이런 관측에 힘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이날 주가가 장중 16만9400원으로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가 매출액 기준 포괄 청구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징수 관행에 시정을 촉구했다.4일 한국PP협회는 최근 법원이 음저협으로 내린 청구 심판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중소 PP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전부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별 음악저작물의 실제 사용 여부와 사용 법위,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문서·도서류·박물류·기타 자료 등이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
코오롱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조 8,511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대전시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기사 A 씨가 크레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37분쯤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옥상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 중 크레인을 설치하던 과정에서 발생했한 것으로
지방의회를 향해 외유성 국외 출장을 근절하고 실무 공무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외유성 출장 방지를 위해 출장 횟수를 제한하고 외부 감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며 “현행 국외출장 심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공동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지원되는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
재계가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지난해 외화 밀반출과 마약·총기 밀수 등 초국가 민생범죄가 대거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총 2366건의 초국가 민생범죄를 적발했으며 적발 금액은 4조611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초국가 범죄는 두 개국 이상에 걸쳐 발생하거나, 한 국가에서 실행됐더라도 범죄 과정의 핵심 요소가 다른 국가와 연관되거나 국외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 범죄를 의미한다.관세청은 초국가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자금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9월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 운영에 따른 공조의 일환으로 총기부품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관세청 수사의뢰를 접수하여 불법 총포부품 유통사범을 검거했다. 도경찰청에따르면 지난 2024년 4월부터 2년간 해외 총기판매사이트를 통해 모의총포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 카페를 통해 판매·유통하고, 국내 반입한 총포 부품 조준경을 상습적으로 유통한 2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하고, 구매자 등 관련자 40여명 불구속 입건(추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올투자증권, 자기주식 처분 결정…성과보상 이연 지급 목적
다올투자증권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처분은 성과보상 이연 지급 대상자에게 자기주식을 교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통주 19만312주를 처분할 예정이다.처분 예정 금액은 7억6124만8000원이며, 주당 가격은 4000원으로 설정됐다. 처분은 2026년 2월 5일 장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처분 상대방은 이병철 외 12명으로 명시됐다.이번 처분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연된 임원의 성과보상 주식 수임을 위한 것으로, 주식 가치 희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와이디, ZHENG HUAQING 경영지배인 선임
디와이디는 2월 4일 공시를 통해 ZHENG HUAQING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ZHENG HUAQING은 OULANGE TRADE LIMITED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 선임의 목적은 기존 사업의 영업력 강화 및 신규 사업 추진이다.경영지배인은 경영에 관한 업무 일체를 담당하며, 상법 제11조에 따라 회사를 대신하여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 외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는 포괄적인 대리권을 가진다. 또한, 상법 제401조의2에 의거하여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주 33.4조·영업익 6,530억" 현대건설, 2025년 잠정 실적…"창사 이래 최대 수주·재무건전성 최고 수준"
현대건설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결과, 매출 31조 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 4,394억 원, 영업이익 6,530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업익 흑자전환" 코오롱, 2025년 실적…매출 5조 8,511억·영업이익 638억
코오롱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조 8,511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PP협회, 음저협 '포괄 징수' 관행 시정 촉구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가 매출액 기준 포괄 청구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징수 관행에 시정을 촉구했다.4일 한국PP협회는 최근 법원이 음저협으로 내린 청구 심판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중소 PP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전부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별 음악저작물의 실제 사용 여부와 사용 법위,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