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8일로 현금 납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 대상자는 벤타셀렉트로, 경영상 필요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의 납입 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100억원 전액을 인수한다.표면이자율은 연 3%, 만기이자율은 연 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8월 28일...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방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이종 기업 간 기술 결합 모델이 등장했다.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STX엔진과 방위산업 특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STX엔진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하는 한편, 양사가 방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하는 구조다.디노티시아는 방산 특화 AIDC의 기획·개발을 맡고,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인 VDPU와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통화정책 회의를 하루 앞둔 시점, 예측시장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빠르게 약해졌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마이리어드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동결 확률은 낮아졌고,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높아졌다.가장 큰 변화는 폴리마켓에서 나타났다. 계약 가격을 군중 기반 확률처럼 반영하는 이 시장에서 '변동 없음' 결과는 최근 24시간 동안 8.9%포인트 하락해 73.25%로 내려갔다. 반면 25베이시스포인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의 김지혜 이사가 소유한 아나패스 주식 수량이 2000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2월 10일 주식 수는 8000주,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9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7월 30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이동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은행 그룹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섰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남미 주요국은 규제 정비를 기다리기보다 디지털 자산 기반 송금·결제 인프라를 먼저 확대하고 있다.국제통화기금은 최근 브라질 금융시스템 안정성 평가에서 디지털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나 기존 자금이동 경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브라질 기업과 개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택하는 이유
시높시스는 문성수 한국 시뮬레이션 및 분석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선임했다.문성수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 고객 성공,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문 신임 대표는 알테어 한국법인 대표, 아대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시높시스 아태 S&A 비
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기존 기계식 정지장치는 과상승 방지봉, 협착 방지대로 구성됐다. 이 중 과상승 방지봉은 고소작업대가 작동 미흡, 작업자 부주의 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해 천장 또는 슬래브 등의 구조물에 근접할 경우 작업대를 멈추는데 사용된다. 근로자가 작업대와 구조물 사이에 끼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한다.하지만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압력에
XRP 연계 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주일 동안 1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투자상품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자금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ETF와 솔라나 투자상품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XRP ETF에는 총 1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는 6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솔라나 투자상품에서는 17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ETF는 40만달러 순유입에 그쳤다.이번 자
인천 검단구의 한 공터에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이 차량을 포함해 모두 9대가 탔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8분께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어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가 일부 탔다.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8분 만인 오후 8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LG전자가 가전구독 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상담, 설치, 정기관리, 사후관리까지 묶은 서비스 모델이 소비자 평가에서 성과를 낸 가운데 생활가전과 TV, 공조 사업도 올해 들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이어갔다.3일 LG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가전구독’ 업종 1위에 올랐다. LG전자 구독은 올해 조사에서 총점 74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업종별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새 아파트를 계약하고도 입주까지 마음을 졸이는 시대다. 공사비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건설사 폐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어질 집'을 기다리는 선분양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 지은 아파트' 후분양의 장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완공된 실물 그대로… 공사 지연·품질 걱정 지운 후분양대표적인 곳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다. 이미 준공을 마쳐 공사 리스크가 없는 이 단지는 동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60·74㎡, 총 133세대 규모다.견본주택이 아니라 실제 세대
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기존 기계식 정지장치는 과상승 방지봉, 협착 방지대로 구성됐다. 이 중 과상승 방지봉은 고소작업대가 작동 미흡, 작업자 부주의 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해 천장 또는 슬래브 등의 구조물에 근접할 경우 작업대를 멈추는데 사용된다. 근로자가 작업대와 구조물 사이에 끼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한다.하지만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압력에
인천 검단구의 한 공터에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이 차량을 포함해 모두 9대가 탔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8분께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어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가 일부 탔다.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8분 만인 오후 8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