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의원 대표 발의 ‘수의사법’ 개정안 ‘조속 통과’ 기대 시설·인력 등 인프라개선 수의사 교육질 체계적 담보 마중물 대한수의사회는 김선교 의원이 지난 4월 16일 대표발의한 ‘수의학교육 인증을 받은 수의과대학 졸업생만 수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사료효율 저하·유산 유발까지…전방위 생산성 타격 환절기 폐사율 증가…환경관리·백신·조기치료 등 선제 대응 필요 돼지 흉막폐렴에 따른 경제적 피해는 상당하다. 특히 다 큰 돼지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폐사한다. 자돈 폐사와는 그 피해 수준이 다르다. 폐사하지 않더라도 사료효율 감소, 성장지연 등 생산성을 깎아내린다. 임신돈에서는 흉막폐렴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대한수의사회가 중동전쟁에 따라 불거지고 있는 주사기 등 의료기기 수급 불안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재로 열린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동물병원 현장 상황을 알리고, 대응방안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수의사회 요청에 농식품부 적극
한우 산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경남 거창축협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장기체류형 한우전문교육센터가 제6기 한우전문교육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
조직 정비·현안 점검…정책간담회 후속 논의도 전국한우협회가 지난 14일 ‘2026년도 제3회 이사회’를 열고 조직 운영과 현안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질병 발생으로 서면 의결로 대체된 대의원총회를 대신해 ‘한우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확정했으며, 협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개정위원회
농협 경남본부는 지난 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2026년 봄맞이 한돈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재욱 농협 경남본부 경제부본부장과 이강희 농협 김해시지부장,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소비자들이 우리돼지 한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농촌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23일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 운영을 위탁했다. ‘저탄소 아침밥’ 사업은 다음 달부터 대전‧세종 내 농촌 지역 2~3개 학교를 선정해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동문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장 방문에는 고병기 원장과 자금지원팀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경영환경, 자금조달, 고객 동향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상인들은 경기둔화와 소비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금융지원 확대를 비롯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고병기 원장은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할 수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하고 행사 준비·기획 과정을 공유하고 야외정원 등을 사전 공개했다.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프레스데이는 꽃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취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언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 맞아 전 임직원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우리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중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2일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엣텔’의 자회사 ‘비엣텔 글로벌’과 포괄적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엣텔 글로벌은 베트남 국방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최대 국영기업 ‘비엣텔’ 그룹의 해외 통신 사업과 디지털 투자를 총괄하는 핵심 자회사다.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엣텔 글로벌은 우리은행 베트남법인과 이미 수천만 달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국세청 AI
에기평이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의 업계 확산에 나선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성과확산 산업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태양광 보급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관련 연구개발 과제의 추진현황 및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특히,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건물일체형태양광 모듈, 내화성능이 강화된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전력피크 분산 및 이용률 향상을 위한 동서형 양면 태양광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한농대는 청년 농어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를 23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농대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을 대상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군은 23일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군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가시광선 투과율 준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모집에는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의 선발 예정 인원 35명에 총 704명이 지원해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27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행정은 2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8대 1, 교육행정은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전산 11대 1, 사서 13.5대 1, 시설 8대 1로 집계됐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24~25일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대에서 ‘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로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은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
충남 홍성군은 행정복지센터 근무시간 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읍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운영 중으로,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올해 8개 면 중 홍동·장곡·서부·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은하·결성·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농촌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23일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 운영을 위탁했다. ‘저탄소 아침밥’ 사업은 다음 달부터 대전‧세종 내 농촌 지역 2~3개 학교를 선정해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