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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겨울 축제, 소통 부재로 파행

울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겨울 축제가 행정의 소통 부재로 시작도 전에 사실상 파행을 맞았다. 이에따라 축제의 핵심 주체인 청년 소상공인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군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 책임론이 이어졌다. 울릉군의회와 지역 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발단은 울릉군청 부서의 일방적인 행정 운영이 원인이었다는 지적이다. 당초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은 전임 부서 관계자들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그러나 신임 부서장이 자리를 옮기면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군청 측이 소상...
영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블룸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센터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저염·저당 메뉴 개발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급식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한 저염·저당 메뉴를 제공하고 잇다. 영천시 관계자는 선정된 레시피는 영천시급식센터 식단에 반영돼 급식 현장에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공모전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3곳이 영블룸 급식소로 선정됐다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4일 평보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창업 활성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창업밸리 산학연 협력 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가졌다.이번 협의체는 기술, 경영, 금융, 교육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소상공인진흥공단 포항센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협력 기관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아이디어 창업밸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동록 사업부단장이 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해 온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관 정기인사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을 떠난다. 다만 인사 시점이 선고기일 이후로 예정돼 있어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23일 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다.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1심에서 심리해 왔다. 약 1년에 걸친 변론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고만을 남겨둔 상태로, 선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도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설 전후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과 관련해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고 말했다.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조금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어제는 국민의힘
16분전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
한국환경보전원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환경보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소망의집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다섯 번째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보전원은 이날 정신지체 장애인 입소자 20여명을 위해 쌀과 기저귀, 다과 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아가 신진수 원장과 2030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함
이재원 빗썸 대표가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했다.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전산 오류가 아닌 '시스템적 결함'으로 규정하며 금융당국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이날 질의에서 의원들은 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을 전산상으로 발행해 유통한 점을 지적하며 "사실상의 위조지폐 발행이자 장부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11일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제갈임주 전 의장은 이날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변화를 기회로 삼아 과천의 실리를 챙기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정치란 위기 속에 기회를 포착하고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부터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더해줄 액세서리까지 한데 모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조리용품,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
관세청은 11일, 2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1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 수입은 20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가 전날인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컴투스홀딩스는 11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파우팝 매치'를 소프트 론칭했다.이 작품은 투바이트의 산하 펜타피크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매치 3 퍼즐 게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다만 지방선거 이전 합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지방선거 연대를 토대로 이후 통합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조만간 당무위원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졌던 양당 간 갈등과 관련해서도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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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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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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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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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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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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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고도화된 주행 성능, 독보적인 스팀 살균 기능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제품 사용 주기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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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 위문품 전달
한국환경보전원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환경보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소망의집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다섯 번째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보전원은 이날 정신지체 장애인 입소자 20여명을 위해 쌀과 기저귀, 다과 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아가 신진수 원장과 2030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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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빗썸 대표, 오지급 사태 사과..."이용자 피해 전액 보상"
이재원 빗썸 대표가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했다.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전산 오류가 아닌 '시스템적 결함'으로 규정하며 금융당국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이날 질의에서 의원들은 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을 전산상으로 발행해 유통한 점을 지적하며 "사실상의 위조지폐 발행이자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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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 성장률 전망치 1.9%로 상향 조정…수출은 2.1% 증가 전망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경기 회복과 소비 개선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건설투자는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 영향으로 회복이 지연되며 성장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KDI가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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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 만들겠다”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장 시장 출마 선언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11일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제갈임주 전 의장은 이날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변화를 기회로 삼아 과천의 실리를 챙기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정치란 위기 속에 기회를 포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