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학교는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2캠퍼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수난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6주간 총 34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시민 701명이 참여했다. 7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이용자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교육을 받았다.참가자들은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과 물에서 뜨고 이동하는 생존수영법, 조난 신호 보내기, 수난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익혔다.인천소방...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까지 자월도·덕적도 등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주요 여객선 항로의 등대·등부표 등 항로표지 13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확인하고 운항할 수 있도록 위치와 방향, 장애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 안전의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인천지역은 장거리 여객선 항로가 운영되고 있어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안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인천신용보증재단이 9월부터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지원·교류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개방한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내 업무동 1층 로비와 그랜드스테어, 상가동 2층 소상공인 전용교육장을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단체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협업·교류 공간으로 제공한다.무료 개방공간에서는 교육·설명회, 회의·간담회, 정책토론, 전시·홍보, 네트워킹 등 소상공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40석 규모 전용교육장에는 130인치 LED스크린과 음향장비 등이 설치돼 있으며, 약 50명 규모의 그랜드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남동문화재단은 소래포구의 경관‧생태‧역사‧먹거리를 주제로 ‘소래포구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26회 소래포구축제 2일 차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옥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회 주제는 ▲소래포구의 경관 ▲소래의 생태와 역사 ▲소래의 먹거리다.참가는 인천 지역 어린이와 2008년-2019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접수는 오는 9월 23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사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가톨릭 신우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소통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와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한권 신우회 회장과 장희순 간사를 비롯한 신우회 의원 10여명과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김태정 신부, 이승엽 신부, 안혜영 수녀, 제주특별자치도 김양순 문화정책과장, 한덕환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가 오늘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주홍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김정용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이어 열린 개원식을 겸한 개회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회사 등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주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 출범이 늦어진 데 대해 책임감을 밝히고 구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하면서, “원 구성 과정에서의 진통을 성숙한 협치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삼아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제주에서 중학생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도내 모 중학교 학생 A군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경찰에 입됐다.A군은 지난 7월 학교 단체행사 도중 여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한 사진을 딥페이크 방식으로 제작한 성적인 합성물도 발견했다.이와 관련 제주교사노동조합은 보도자료를 내고 “보호자 동의 아래 학교 관계자들이 A군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교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통영시 등의 수재민 지원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8월 3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안덕수 청장을 비롯한 서울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덕수 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문경시4-H연합회는 지난 8월 3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과 4-H 선후배,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의 4-H 출신 기관
경북지역 신장장애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권익 향상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복지사회 실현을 다짐했다.경북도는 1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14회 경상북도 신장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가족, 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경북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 지원사업’에 선정됐다.1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최대 6년간 총 4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고대 문헌을 토대로 명상의 본래 가치와 전승 과정을 규명한다.연구소는 철학과 임승택 교수를 연구책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