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공식 캐릭터인 '장지원'을 24일 공개했다.센터는 오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센터의 공식 캐릭터 ‘장지원’과 함께 장기요양요원 지원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장지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장’과 지원센터의 ‘지원’을 결합한 이름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 감귤, 동백꽃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현무암은 든든한 돌봄의 버팀목을, 감귤은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전하는 에너지를, 동백꽃은 고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고 있다.요양보호사...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용천수 연안습지 일대에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콘크리트를 쏟아부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가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순 용천수의 생태 훼손 중단과 생태계 복원·공익 공간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 수십 년에 걸쳐 자연 스스로 치유
제주의 다양한 향토 음식 문화를 여행객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식재료 구매부터 요리실습, 시식까지 여행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제주 식도락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다.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제주도소통협력센터 5층 공유주방에서 미식체험 프로그램 '제주미행' 운영을 시작했다.제주미행은 여행객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서, 미식전문가와 함께 제주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배우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30~80mm, 전라권 50~100mm, 경상권 30~80mm 등이다.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가 '스마트 에너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전KDN은 지난 2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와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전남개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뤄졌다.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성과가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제주포럼 개최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후속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연구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중심 정책을 저장·활용·소비까지 연결하는 제주
팜스코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IPM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2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각 지역의 축종별 지역부장 및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테스트는 지역 현장에서 추진해 온 IPM(Indi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문예출판사가 현대 심리학의 거장 카를 구스타프 융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융 심리학 입문’을 출간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캘빈 S. 홀과 버논 J. 노드비가 집필한 이 책은 융의 생애와 사상, 주요 이론, 학문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융 심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입문서다. 1978
세무사 사무소 사무직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를 의무화하는 세무사법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세무사업계에 ‘건수사무장’ 등 명의대여나 경력 부풀리기가 원천 차단되어 고질적인 세무사업계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오늘부터 지난해 개정된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대리를 하는 전문자격사는 세무사법에서 정한 금지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광고규정이 발효되고, ▲세무플랫폼 등 세무사자격이 없는 사람은 세무대리를 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일체 금지된다.아울러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 대하여는 세무사법, 조
인천 동구 지역 대표 상권인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자원·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상권을 발굴하여 방문객들이 쇼핑·체험·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중 유망골목상권 분야는 전국 총 50곳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번째 대형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총사업비로 3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동인천역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슬로건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확정됐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소통·통합’과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한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민생 회복과 혁신 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 위성곤 인수위는 “당선인 주요 공약인 민생 회복과 AX 대전환), 기후환경이라는 핵심가치를 담았다”며 “또 실용주의 기반의 민선9기 도정 철학과 연계해 향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우성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안전관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HACCP 확산 및 스마트 HACCP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현재까지도 실생활과 종교 의례에 사용되고 있는 고대 상형문자가 경기도 용인에서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예아리박물관이 중국 운남 지역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문화와 세계적 기록유산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록하는 민족, 나시족(The Cultural Heritage of the Naxi: Chr
문예출판사가 현대 심리학의 거장 카를 구스타프 융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융 심리학 입문’을 출간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캘빈 S. 홀과 버논 J. 노드비가 집필한 이 책은 융의 생애와 사상, 주요 이론, 학문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융 심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입문서다. 1978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저탄소 축산’이라는 말이 어느새 익숙해졌다. 정부 발표자료에도, 학술 세미나 현수막에도, 언론 기사에도 저탄소 구호가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축산 현장의 농가들에게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냉정하다. ‘그래서 나한테 남는 게 뭐냐’는 것이다. 이런 반응을 두고 이기주의라 비판할 수는 없다. 농가가
한민수 민주당 의원이 24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여부와 관련해 정 대표가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말했다고 전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정 대표의 사퇴 시점을 묻는 질문에 "어젯밤에 여쭤봤다. 조금만 생각을 더해보자고 하신다"고 말했다.이어 "최종 결정은 본인께서 하는 것"이라며 특정 인물의 출마 여부에 따라 자신의 선택이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그는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