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벚꽃길이 공연장이 됐다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누림’은 홍성군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버스킹과 공연을 운영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홍성읍 대교공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마을누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비롯해 7080 음악, 클래식...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
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와 청주시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4일 성명을 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당장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상처입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다”고 요구했다.이어 “이번 사고는 전쟁과 지진과 같이 단 시간 내 청주시민의 생활을 무너트렸다”며 “거리의 차량은 전복됐고 인근 상인은 폭발로 인해 문이 뜯겨나가 망연자실해 하며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도당은 “재난관리기금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학교와 지역 사회 통합 복지 플랫폼 '경기 에듀-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위기 학생을 48시간 안에 신속하게 돕기 위한 시스템이다.안 예비후보는 이날 통합 복지 플랫폼 구축 방안을 발표하며 "아이들의 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발굴부터 지원까지 48시간 이내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는 학교와 복지관, 지자체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지원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복잡한 절차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지원받지 못하
제주녹색당은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최대 45석 및 비례대표 비율을 확대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지방의회 비례대표제도의 소수정당 진입장벽을 해제하라"라고 요구했다.녹색당은 "최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 정당 자격을 ‘유효 투표수의 3% 이상 득표’로 제한한 소위 ‘3% 봉쇄조항’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렸다"라며 "그럼에도 거대양당이 주도하는 국회와 현실이 다르지 않은 지방의회의 제도는 이른바 ‘지방선거 5% 봉쇄조항'이 그대로 유지돼 헌법재판소의 국회봉쇄조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1시간전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조성할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주택전시관을 이달 24일 오픈할 예정이다.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단지가 조성되는 소사역 일대는 소사1-1구역, 소사본1-1
1시간전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1시간전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국제조세 실무를 다루다 보면 가장 빈번하게 마주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날 선 공방이 오가는 영역이 바로 '무형자산의
3시간전
“엄마 죄송해요.”안절부절하는 아들의 목소리는 또 사고를 친 듯 했다.“제발 한 번만 더 도와주시면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예요.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시고요. 애들 엄마도 싸우고 나갔어요.”하긴 놀랄 일도 아니다.올해만 들어 몇 번째인지 이번엔 사채 빚이란다.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진작에 까먹었고, 월세살이를 하면서도 망할 노릇인 주식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니 가난이 빈틈으로 들어온다. 모진 소리도 해봤지만 그때만 잠시일뿐, 쇠 귀에 경 읽기다.괘씸하기는 며느리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에게 하지 말라하는 반대는커녕 옆에서 부추기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11시간전
최근 중동의 화약고가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부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거주지를 넘어, 배후 지원국인 이란과 레바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서귀포시 표선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는 고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현역 의원이 없는 상황에서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한동훈 예비후보, 국민의힘에서는 현경주 예비후보가 각각 도전장을 내밀었고, 무소속 이성인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한동훈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13년 동안 전략기획과 예산, 정책 업무를 맡으며 복잡한 문제를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표선면의 기분 좋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1시간전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쏘시스템, 모바일 로봇·산업용 AI·버추얼 트윈 ‘미래형 공장’ 구현
1시간전
다쏘시스템은 20일부터 24일까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인공지능, 버추얼 트윈, 버추얼 동반자가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선보인다.제조업체는 시장 수요 변화와 공급망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민첩하고 효율적인 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14홀 H74 부스에서는 제조 의사결정자들이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3D유니버스’ 기반의 차세대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1시간전
롯데건설이 18일 약 3,967억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65.5%...취임 후 최고치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