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피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취약분야별 종합대책 을 집중 추진한다.제주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차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상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해 경제·관광·에너지·농어업 분야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