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일 합천군 4-H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4-H 회원들이 2025년 공동과제로 진행한 콩 재배 공동학습포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합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노근용 합천군 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영농 신기술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전시회가 열린다.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2026 H-T ART 문화교류 전시 행사’는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전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함양군청 내 작은미술관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들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박완수 지사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부산과 경남 통합 단체장을 뽑아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데 대해 비판했다.열린사회희망연대 등 지역 12개 단체가 모여 구성한‘박완수 행정실패 규탄 및 부울경 행정통합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로드맵은 행정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며 “초광역 경제관 구축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기술 향상 및 지역사회 활력화를 위한 생활문화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격증반 3개 반, 취미반 7개 반으로 이 중 자격증반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A/B/C반, 취미반은 ▲세계요리 A/B반 ▲홈베이킹 A/B반 ▲한지공예반 ▲민화반 ▲문인화 기초반으로 총 10과정 102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일부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올해 처음 도입된 바리스타 C반은 야간 운영강좌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출석율 통계 및 시범 운영 후 점차 확대 할 계획이다.육대상
인천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다수가 주거와 일상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건강·경제·사회적 관계 영역에서는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업연구로 수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종단조사’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
소브콤뱅크가 러시아에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첫 금융기관이 됐다.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뱅크가 지난해 12월 채굴기업 인텔리온 데이터를 대상으로 시범 대출을 시행한 데 이어, 소브콤뱅크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암호화폐 담보 대출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채굴업체와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리나 부르도노바 소브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는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은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6일, 고성군 일원에서 현지시찰을 실시하고 문화·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지시찰은 접경지역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사회문화위원회는 DMZ박물관에서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관람객 유치, 시설 관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개최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병기하고, 복수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기록됐다.개회식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빙상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와 설상 종목 중심지인 코르티나담페초가 직선거리로 4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반영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 결국 고개 숙였다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인천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다수가 주거와 일상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건강·경제·사회적 관계 영역에서는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업연구로 수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종단조사’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개최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병기하고, 복수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기록됐다.개회식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빙상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와 설상 종목 중심지인 코르티나담페초가 직선거리로 4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반영
기업 ID 보호 및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 샘페리스가 마이티ID를 인수한다. 실리콘앵글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이티ID는 ID 관리 시스템 백업 및 자동 복원을 통해 다운타임을 방지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 백업 기능을 넘어 관리자들이 특정 ID 요소를 환경을 방해하지 않고 복원할 수 있는 세분화된 복구 기능도 제공한다.마이티ID는 ID 공급자 전환 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 오류를 줄이고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주요 ID
AI 코딩 스타트업 어그먼트 코드가 AI 에이전트와 플랫폼을 위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6일 보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AI가 코드베이스를 단순한 키워드 검색이 아닌 시맨틱 분석을 통해 이해하도록 해 정확도를 높여준다. 자체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등과 결합했을 때 70% 이상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기존 AI 코딩 에이전트는 코드 구조와 의존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 잘못된 결과를 생성하거나 불필요한 토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