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가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본격 착수한다.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
전력거래소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해 수출 협력 체계 구축과 전력·에너지 정책 홍보에 나섰다. 민간기업 지원과 기술 소개를 병행하며 녹색산업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개최된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서해종합건설과의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를 통해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 차별화 실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 그리고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 김계만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해종합건설은 주거·레저 사업을 운
최근 주택 매매 심리 흐름에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매수 심리는 주춤한 반면, 인천과 경기 지역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층의 이동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실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기준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인천이 전월 대비 3.8p 상승했고, 경기도 역시 2.2p 오르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같은 기간 3.5p 하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이 같은 현상은 서울 집값 부담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인천과 경기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층간소음은 공동주택 시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갈등과 분쟁으로 번지면서, 최근에는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실제로 국토교통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2015년 1만 9278건에서 2025년 3만 2662건으로 늘었다. 10년 사이 69.4% 증가한 수치다. 공동주택이 국내 전체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층간소음은 일부 가구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의 주거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층간소음은 생활 습관의 문제처
충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대출 한도는 △HACCP 적용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화장실 개선 최대 1000만원이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7일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격변의 20세기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마스터피스를 통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관객에게 음악의 위로와 회복의 힘을 전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7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에서 ㈜청호건설 우종훈 대표가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제13대 신임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한 우종훈 후원회장은 2019년을 시작으로 7년간 나눔을 실천 중이며, 2020년 인천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된 후 오늘날까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원자 발굴과 자원 연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우 후원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인천의 모든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회가 든든한 버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오후 4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덕수와 지역 현안 해결 및 법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봉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덕수에서는 이탄희 파트너 변호사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 4·3 관련 법률 분야 지원 및 자문 협력 ▲지역 주요 현안 및 제반 사안에 대한 법률 분야 정책협력 ▲상호 자원 및 역량 교류를 통한 발전 도모 등에 힘을 모으기
부산 북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전재수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 의원은 2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과 민생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그는 전국 최초로 구포개시장 폐업과 현대화 사업을 성공시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전역의 노후된 상권 재정비와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4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작가들이 참여해 오늘날의 서울을 일궈온 주역으로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봄 풍경과 삶의 기록을 담아냈다.시상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문화 창작의 주체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현장을 격려했다.한국시니어문화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의 내달 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단순히 일개 기업을 넘어 국가 공동체의 자산임을 강조하며 노사 양측에 성숙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과 경쟁력이 노사만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 수많은 협력 기업, 400만명이 넘는 소액 주주와 국민연금이 연결돼 있다"며 "현재 발생한 이익을
PC부품 및 주변기기 전문 제조/유통 업체인 다산코퍼레이션은 쿨링 솔루션 전문기업 브랜드 VALKYRIE사의 파노라마 LED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N360 AMOLED ARGB 수랭쿨러 출시한다고 전했다.발키리 N360 AMOLED ARGB 3열 수랭 쿨러는 6.67인치 파노라마형 LED 디자인 제품으로 2400x1080 해상도가 적용됐다. MP4, GIF 등 영상 파일을 전용 소프트웨어인 미스쿨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2K 고해상도 이미지를 LED 화면
인천시가 미래 5년 수산업·어촌의 청사진를 그린다.인천시는 27일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 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학교 폭력 관계 회복 숙려 제도’를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한다.이 제도는 학교 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 기구 심의에 앞서 학생들이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일정 기간 대화·조정·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중재하고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소통하며 조정하도록 전담 기구의 심의 기간도 기존 3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교육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초등 1~2학년이지만 초등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경미한 사안
충북도는 27일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를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특히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스마트농업을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충북 청주시는 올해 생산가능인구 고용률 목표를 70.9%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목표치는 최근 3년간 평균 고용률 70.8%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시 관계자는 “대외 변수에 따라 고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최근 3년 평균 실적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했다”며 “실적은 목표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해 목표를 70.3%로 정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고용률은 72.6%를 기록했었다.청주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웃돈 배경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충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대출 한도는 △HACCP 적용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화장실 개선 최대 1000만원이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