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가 신형 전기차 출시를 또다시 연기했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은 내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쓰다는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가 인용한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형 크로스오버로 예상되는 신형 전기차는 최소 2년 연기돼 2029년 이후에나 생산될 전망이다.마쓰다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MX-30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새로운 전기 SUV 개발도 지연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 규제, 배출가스 기준 강화,...
콘덴서 전문회사 삼영전자공업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6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의 근속과 성과 장려를 위해 자기주식을 지급하려는 목적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24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58만4000원이다. 처분한 주식은 삼영전자공업 직원 3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는다.처분 전 삼영전자공업의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9조9455억원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0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000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나고 있다.코스피 대형주 시총은 3429조8714억원으로 전체 시총의 85.6%로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바이오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70억원이다.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로 설정됐다. 사채는 2029년 2월 11일에 만기되며, 표면금리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960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다. 사채권자는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의원들은 S
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카카오페이는 21일 생성형 AI 서비스 '페이아이'의 핵심 기능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수단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등 금융 영역에서 통신사 멤버십까지 추천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고도화로 페이아이는 통신 3사 멤버십 정보를 카드 혜택과 함께 분석해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조합을 제안한
DB증권은 21일 키움증권에 대해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수수료 수익을 상당히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발행어음 목표액 조기 달성 등 이슈에 긍정적 시선을 보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21일 키움증권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KB금융그룹이 보험과 은행, 요양·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 점포를 선보이며 그룹 차원의 시니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금융 상담을 넘어 건강과 돌봄, 주거, 재무 전반을 한 곳에서 제공해 고령 고객의 노후 준비와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 거점인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시니어 고객의 노후 설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활 전반의 편의를 높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직무대행이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동을 걸었다.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이철우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선출범 후협의’방식은 오는 6.3지방선거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분야는 전문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지원하며, 생활예술 분야에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도 모집한다.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사업 참여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해줌이 오는 3월 호남권에서 시행 예정인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에 대한 대응 체제를 완비했다고 21일 밝혔다.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라 출력제어가 증가하면서 발전사업자의 수익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전력당국은 출력제어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 설비를 대상으로 기본 정산금을 지급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준중앙제도는 2026년 9월 본격 시행 예정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앞서 도입된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C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738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조7760억원 대비 6.9%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29년 6월 29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된다.한화오션의 최근 실적은 매출액 10조7760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 당기순이익 5282억원이다. 자산총계는 17조8438억원, 부채총계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