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국내선·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모두 금지한다. 승객은 기내...
육남매, 언제 적 드라마 제목이 아니라 우리 집 이야기다. 꼭 아들을 낳고 싶었던 엄마는 어쩐 일인지 내리 딸만 낳았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고 낳은 여섯째가 드디어 아들이었다. 우리 집의 장남이자 막내인 남동생은 나와는 딱 10년 차이가 난다. 그래서 나는 어린 남동생을 업어 키운
경남지역 자장면 가격이 1년 새 10% 이상 오르며 7000원을 돌파했다. 짬뽕·탕수육 등 주요 메뉴도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 흐름 속에 밀가루·식용유 등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
선거는 선택이고 선택은 기준이 있어야 하며 그 기준을 만드는 게 평가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경남도의원 의정활동 평가 보도는 유권자에게 그런 기준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임기 동안 도의회 본회의 출석률, 5분자유발언, 도정질문, 조례안 발의 건수를 살펴봤다.이 과정에서 의정활동을 숫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서민들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버텨야 한다는 체념이 앞선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종합 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민 대다수가 경제와 소득의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심각한 문제로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권순민 의원이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 재정의 전략적·적극적 집행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26일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경기 침체 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나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최후의 보충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재정 운용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권 의원은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의 본래 취지를 강조하며 “이 제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민간시장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와
청도군은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업하여 지난 1월 22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붕공사 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추락사고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 전 안전조치 사항
사학연금공단이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어 지난해 5월 숨진채 발견된 제주 모 중학교 현모 교사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하자 제주 교사단체가 환영입장을 밝혔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을 내고 "현○○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순직 결정이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악성 민원을 철저히 근절하는 마침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교사노조는 "이 사건은 생활지도 중 발생한 학부모와의 상담 과정의 민원에서 시작되었다"며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은 지난 해 10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이 정
대구 달서구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6일 오후 8시 35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13~20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 110명과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불은 약 20여분 만인 오후 8시 56분께 완전히 꺼졌다.화재 당시 아파트 일부 층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차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넥슨의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서 확률형 아이템 설정 오류가 발생해 논란이 일자 경영진이 공식 사과했다. 넥슨은 이번 사태를 은폐하려던 정황을 인정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예고했다.26일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메이플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이용자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논란은 캐릭터 능력치를 재설정하는 '어빌리티'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11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역량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국제로타리 3721지구 5지역 울산호암로타리클럽이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울산호암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과 국 등 먹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수납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고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이어지는 지속 사업의 일환이다. 클럽 측은 올해 매월 울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별 욕구에 맞춘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강릉시의회는 26일,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의원연구회의 구성·등록·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의원 연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김홍규 강릉시장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신년 인사를 전했으며, 10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권순민 의원은 ‘강릉시 재정
경북 영주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등이며,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권순민 의원이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 재정의 전략적·적극적 집행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26일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경기 침체 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나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최후의 보충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재정 운용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권 의원은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의 본래 취지를 강조하며 “이 제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민간시장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와
영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이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지원조건은 경북도 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