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은 사용자가 최초 1회만 등록해 두면, 시스템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상향,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의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최정훈의 개인 공간 및 주변을 침해해 온 악성 가해자에 대한 고소 사건 결과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전차용 특수장갑 전문기업 삼양컴텍이 글로벌 K2 전차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방산 소재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 전차 특수장갑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전차 수출 증가가 곧바로 장갑 소재 매출 확대와 연결되는 사업 구
홍콩 인플루언서 겸 패션 모델 아일라4일 오후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스트릿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아일라는 상큼한 핑크 재킷에 화이트 크롭 티, 청 숏팬츠와 편안한 운동화로 캐주얼 봄 패션을 뽐냈
4일 오후 명동 커뮤니티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배우 하예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다.한국에서 계원예고를 나온 하예린은 "한국에서 연기를 배우긴 했지만 업을 대하는 태도를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춘천지역 농민단체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춘천시 농산물품목연합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춘천농민회는 11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설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난방유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농민단체에 따르면 난방유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도 공무원 노사는 10일 오후 3시,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재활원을 방문해 ‘2026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와 도청 총무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설 내외부 청소와 배수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또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준비한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 10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
토스뱅크 외환 서비스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실제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토스뱅크는 10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발생한 환율 표기 오류 상황과 관련해 "상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7시30분쯤 토스뱅크는 이용자들에게 '일본 엔 472.23원 최저 기록'이라는 알림을 발송했다. 실제 100엔의 환율은 약 933원 수준이었으나 고시된 472원의 가격에 매수가 가능하게 된 상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알림에 따라 엔화를 매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