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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제주서도 흔들림 감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16시 27분경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지역 흔들림은 일본지진의 영향임을 알려드린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는 지진 유감 신고가 1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제주를 비롯해 전남광주, 경남, 부산 등 지역에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2026 JEJU SK FC WONDER CUP'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힘찬 도전의 킥오프를 알렸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제주SK FC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 지역 여성 풋살·축구 동호인팀이 여성 풋살 대회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교체 제한이 없다. 엔트리 인원은 감독 및 코치 2명, 선수 6명~20명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전·후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법제처가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측과 이 항로 운영과 관련해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을 묻는 국민의힘 강충룡 위원장의 질문에 "협약에 대해 중국하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증액됐다"며 "올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돼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인공지능은 더 이상 연구실의 보조 도구가 아니다. 후보 물질 탐색, 단백질 구조 예측, 실험 자동화, 임상 설계, 제조 최적화에
23시간전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순환근무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감 이하 경찰관, 이른바 향찰이 1428명
약국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다. 처방전을 내고, 약을 받고, 복약 설명을 듣는 짧은 시간이 반복된다. 오늘 만나볼 남영광 약사 역시 하루에도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는 그 흔한 반복 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흔한 약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는 남영광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약사로서 저를 표현하자면 ‘흔하지만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굉장히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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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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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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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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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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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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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칭다오국제맥주축제서 ‘K-푸드 편의점’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aT는 국내 식품기업 38개사와 협업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을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1991년 시작돼 올해 36회를 맞은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영국 그레이트 브리티시 비어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세계 40여개국 4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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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말레이시아서 K-할랄푸드 수출상담 3433만달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약 3433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는 글로벌 식음료 박람회 브랜드 SIAL이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세계 18여개국에서 415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식품업계 관계자 1만8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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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 발간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로,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되고 있다.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울산항의 주요 통계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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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도네시아서 K-할랄푸드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푸드 팝업스토어와 농식품 세일즈로드쇼를 열고 소비자 체험·판매와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연계한 K-할랄푸드 마케팅을 펼쳤다.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열린 K-푸드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자카르타 쇼핑몰 꼬따 까사블랑카에서 ‘K-할랄 유니버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약 50만명이 방문했다.행사장은 ▲K-푸드 판매마켓과 ‘넥스트 K-푸드’ 전시존 ▲K-할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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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펜즈’는 부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