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종량제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예고된 제도로,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배출되는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내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시행을 둘러싼 혼선과 유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