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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밀양 산불로 붉게 물든 밤하늘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량진읍 검세리 산 31번지에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 산이 붉게 불타고 있다./김구연 기자...
설연휴 동안 민심을 살핀 정치권은 이제 6.3 지방선거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당이나 후보 모두 지역을 살릴 구상·기획·약속을 쏟아내고 있다. 크게 민주주의 인식문제, 행정통합·자치분권 및 지역소멸 대응 등 세 가지 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전혀 다른 맥락에 놓여 있는 듯이 보이긴
본인 땅에 불법 폐기물을 묻었다가 행정 당국에 적발된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수사 두 달 만이다. 다만 경찰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매립 규모를 대폭 줄인 채로 사건을 송치해 ‘부실 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우주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0일 진행된 면담에는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아라비
거제시가 이달부터 지역 내 경로당에서 주 5일 공동급식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노인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처음이라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급식을 희망한 291개 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국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글로벌쇼핑몰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컨설팅, 상품페이지 제작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 이후 콘텐
◇김지수 씨 부친상 = 김제길 씨 18일 별세. 향년 89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발인: 20일 오전 9시 20분 △장지: 경기도 화성시 천주교비봉추모관 △연락처: 010-2208-2023.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권 수준의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23일 발표했다.부동산·건설업 중심의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전환하고, 규모에 걸맞은 건전성·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CEO 정책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조적 전환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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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복무 '현역병보다 2배 길어'...지원수 급속도 감소 올해 2명 임용 예정...처우개선 한계 '공백해소 유일 해답' 공중방역수의사 대가 끊길 위기에 놓였다. 공중방역수의사 진출을 이끌어낼 복무기간 단축이 시급히 요구된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20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 높은 실업률, 정체된 도시 개발, 반복되는 안전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그는 1987년 민주화운동 직후 부천에 정착해 노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력을 소개하며 “금속연마 공장과 화학 공장에서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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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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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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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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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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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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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 제2공항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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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 제2공항 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차원의 제주 제2공항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종욱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제주도당 고기철 도당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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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제주서 청백전…‘투타 조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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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지난 22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제주 스프링캠프 두번째 청백전을 치르며 울산팀과 웨일즈팀 간 맞대결로 캠프 내 경기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초반 웨일즈팀 선발 조제영은 1회 초 2타자를 연속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3회 초 울산팀 김시완이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한 뒤 변상권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고, 3회 말에는 김준우가 박재윤과 예진원을 연속 삼진으로 타자들을 돌려세웠다. 4회 말 남호는 3타자 13구를 모두 직구로 승부하며 구위 점검에 집중했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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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치맥페스티벌·수성못, 문체부 ‘로컬100’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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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한 대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국에서 접수된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상권이 3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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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울산대병원, 생명나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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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고령화 및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직접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건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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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열전 마무리…2030년 프랑스 알프스서 만남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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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 2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목표로 내걸었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