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명을 달성하며 중부 내륙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월악산과 청풍호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 한방·치유 산업, 스포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관광정책의 성과라 할 수 있다.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는 24만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하루 평균 체류 관광객이 약 7000명으로 1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생활 인구는 60만명을 돌파하며 1인당 체류시간과 소비액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청풍호반케이블카’한국관광 100선 선정, ‘청...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충남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Ⅱ 등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 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 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이달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받아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 검사 결과
충남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4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며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충북 충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사회 보건의료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 음성, 괴산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직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교육은 11일 의료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제는 ‘임종간호’이다.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평안하게 돕는 호스피스 간호의 실제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충북도는 17일부터 도민의 정책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 구축은 비대면 소통 채널 확대 흐름에 맞춰 도민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문자 수신 서비스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관심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관심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생활·안전 △경제·일자리 △농정·환경 △건설·도로·교통 총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오유길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충남 천안시가 17일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26년 제2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천안시통합돌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체계 유지의 적절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3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도는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운 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