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주간 비트코인 매입을 건너뛰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스트래티지가 BTC 매입을 중단한 것은 이례적이다. STRC 우선주 판매를 통해 1459 BTC를 확보할 수 있었음에도, 추가 구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STRC 주가는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2028년 만기 대출 상환을 위해 현금 보유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며, BTC 가격이 급락할 경우...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는 2025년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8억1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7억1200만원, 영업이익은 64억3200만원을 기록했다.2025년10월1일부터 2025년12월31일까지 연결 매출액은 647억1200만원으로, 2024년10월1일부터 2024년12월31일까지 매출액 558억1000만원 대비 15.95%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6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4억600만원 대비 1482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
디지털 콘텐츠 기업 iMBC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iMBC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0억4564만8499원으로, 2024년 454억4280만7948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6억3213만4757원 영업손실로 돌아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54억3367만8446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024년 20억1279만696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 감소와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 집행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리플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확장 일환으로 금융기관 대상 보안·스테이킹 지원을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리플은 시큐로시스, 피그먼트와 협력해 기관 대상 커스터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이번 업그레이드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기반 보안 모듈을 추가해 금융기관들이 자체 검증자 없이도 안전한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금융기관들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기반 HSM을 활용해 암호화 키를 관리하고, 이더리움·솔라나 같은 네트워크에서
연예기획사 스테이지원엔터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22억2031만812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51억387만2700원 대비 51.3% 감소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로 나타났으며 79억5931만7947원이었다.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72억7582만7823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커졌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192억5362만2664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213억8423만1151원과 비교한 증감비율은 10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천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총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시는 올해도 8개 필수 보장항목(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
설날인 17일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구·경북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대구에서 서울 요금소까
설 차례상에 오르는 농·축·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최근 5년간 약 7800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직 단념 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