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
소천초등학교는 1월 2일 다목적 교실에서 제93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졸업식에는 소천본교 및 두음분교장 졸업생 각 1명씩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졸업식 본식에 앞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작별, 스승의 은혜, 어머님 은혜를 합주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졸업식 후반부에는 모두가 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작별의 아쉬움을 서로 전하였다.교장 김득기는 축사를 통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을 최종 수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 박은미, 김영길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대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5개 분야 77건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 삼산유수지공원 폭염쉼터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등 11개 시책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체험·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문화예술주간 추진 등 일상 속 문화누림 확대 등 22개 시책 AI 활용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바우처 확대 등 8개 시책 희망ON나 사업 확대, 긴급돌봄·통합돌봄 사업 신규추진, 출산축하물품 지원사업 등 27개 시책[
해양수산부는 1월 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다”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2시간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을 향해 '폭언'을 하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도군수협 상무가 조합원 상대 고금리 '사채놀이'…이자 2억 700여만원 편취
현 조합장 부인도 대여받은 돈으로 재차 사채 진도군수협 간부급 인사가 수년 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진도군수협 상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총 15회에 걸쳐 6억400만 원을 대여하고 이자 2억7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2026년 핵심 트렌드 부상"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가 2026년 암호화폐 산업에서 주요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드래곤플라이 하십 쿠레시는 스테이블코인 카드가 글로벌 경제 결제 흐름을 재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이 연평균 81% 성장해 56.6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핀테크 스타트업 레인은 최근 2억5000만달러를 투자 유치했고, 연간 결제 규모도 40배 증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레인은 테더, USDC를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 투표권 제한해야"
1시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하권 추위 기승···한랭질환, 도로결빙 등 안전사고 대비해야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랭질환,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5∼8℃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내륙은 10℃ 이상 떨어진다. 기상청은 2일에도 매우 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