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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폐기 촉구 성명

3시간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제주 제2공항 추진의 주된 근거였던 항공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추진 근거가 상실된 제2공항 기본계획을 폐기하라”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한국공항공사가 내놓은 ‘2025년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국제공항 누적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15년 진행된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에서 2025년 항공수요로 예측한 3940만명보다 무려 1000만명 적...
정부가 올 상반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구체적 이전 방식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키로 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대상은 수도권 소재 350곳.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하려는 공공기관 1·2 순위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다.한국공항공사는 전 세계 항공노선 1위인 제주-김포 항로의 안정적 관리와 제주 제2공항 건설·운영,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는 입장이다.한국마사회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로 국내 경주마의 70%가 제주경마목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제주경마장과 말산업 농가 발전을
우리나라의 대학 입시 제도는 수십 년에 걸쳐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학력고사 시대를 지나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됐고, 이후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와 정시의 복잡한 조합 등 더욱 다층적인 평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주된 이유는 ‘다면적 평가’라는 명분이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고, 학교생활, 비교과 활동, 잠재력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자는 취지였다.그러나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의 입시 제도는 선진국의 좋은 사례를 표면적으로 차용한 결과,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역설적
올해부터 학교 주변 100만 화소의 폐쇄회로TV가 5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장비로 교체되고 아동보호구역 내 폐쇄회로TV 설치가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1개
병원에서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칼부림이 날 것 같다”고 119에 허위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병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할 것 같다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11분께 제주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칼부림이 발생할 것 같다”고 119에 허위신고를 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병원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다.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도선관위는 도지사·교육감 선거, 도의회의원 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와 유의사항,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회계처리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해 안내한다.도선관위는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수출 한 달여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24톤, 한우 14톤 등 총 38톤이 수출됐다.싱가포르는 수출길이 열리자마자 단숨에 2위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한우 수출 물량 55톤 가운데 44톤이 홍콩으로 향했는데, 싱가포르는 한 달여 만에 14톤을 기록했다.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육류 소비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육류 시장 규모는 2019년 31억 달러에서 2023년 39억 달러로 연평균 5.5% 성장했다.싱가포르 수출가격
20시간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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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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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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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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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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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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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빈, 강민주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겨울의 빛’은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통해 모두가 한번쯤 겪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저마다의 겨울을 소환하며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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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2일 포항 형산로터리와 죽도시장·오거리·육거리 등 시내 중심가에서 ‘통일교 게이트 등 특검수용’을 촉구하는 1위 피켓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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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제주도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남서부,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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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에 불과한 아들의 목 부위를 눌러 숨지게 한 30대 아빠가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는 22일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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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원 고성국 "서부지법 사태 계속 나면, 이재명 정권이 유지가 가능할까?"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유튜버 고성국 씨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건을 옹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 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 지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