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시즌 초반부터 이어온 성적 부진과 흔들리는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을 받아온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결국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은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큰 기대 속에 부임한 지 약 7개월 만의 씁쓸한 퇴장이다.알론소 감독의 경질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임 이후 전술적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부상 악재 속에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경질 위기론'이 대두되어 왔다.이런 상황에서 1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꾼다.새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을 포함한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내달 중에 확정될 전망이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응답률은 25.24%였으며 이 중 13만3000명, 68.19%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 찬성 의견을 줬다"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현재 전국 의대는 24, 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하는데 이들이 본과에 진입하는 2027년부터는 해부학 실습조차 불가능한 교육 불능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의대교수협은 이날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년 뒤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조사 받아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고소건과 관련해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8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555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3%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82%로 여전히 전체 시장 흐름을 주도한다.이더리움은 3296달러로 -0.27% 하락했고 리플 역시 소폭 밀렸지만 솔라나는 144달러로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등 주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배경으로는 미국 의회 내 암호화폐 시장 구조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극한의 정치·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정 책임을 외면한 채 강원도지사 출마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최근 환율 급등으로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정치권은 2차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충돌로 극한 대립의 정점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특검법을 기어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최근 동해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부상자 7명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억 9천4백만 원에 달했다.특히 올해에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이미 4건 발생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불씨 관리 소홀 등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