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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국정 운영의 대전환을 선언했다.경제·사회·문화·안보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혁을 통해 저성장 국면을 돌파하고, 국가 발전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대도약의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정부의 모든 역량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복의 국면을 넘어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로 전환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특히 그는 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손잡고 오는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달 착륙선의 핵심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총 1033억 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달 탐사 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사업 추진 구조에 따라 항우연은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의 기본 설계를 담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착륙선에 탑재될 착륙용 엔진과 자세제어용 추력기 제작 및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였다.기업은행은 30일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6월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은행과 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힝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임직원들에게 긴급 안내했다. 회사 측은 전날 해외 서버를 통한 비인가 접근으로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인 ‘텔레피아’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 약 1만 명의 계정 정보다. 유출 항목에는 인트라넷 계정과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비롯해 사번, 소속 부서, 직급,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NH농협은행이 비대면 투자 서비스의 이용 범위를 대폭 넓혔다.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투자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퇴직연금과 ETF신탁으로 확대 적용했다.29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은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주요 투자상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일부 상품에 한정됐던 비대면 투자 환경이 연금과 신탁 상품까지 확장된 것이다.특히 ETF신탁 거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입금과 환매 신
한화시스템이 13년 만에 국내 기술로 더욱 고도화되는 차세대 한국형 패트리어트인 천궁-III의 ‘눈’ 개발에 착수한다.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3단계 사업인 ‘M-SAM 블록-III’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06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다.‘천궁’으로 잘 알려진 M-SAM은 배치된 레이다를 통해 중장거리로 날아오는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국내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가 일제히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공식 사과와 정부의 강제 수사를 촉구했다.종교계가 공동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정부 조치에도 관심이 집중된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입장문에서 종교계는 “모든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며, 노동은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는 거룩한 행
타이거컴퍼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과 지역기반 실전형 디지털 전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외대 G-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DX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교육과정 공동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 “유통 본질 회복""실행 중심 도매시장 역할 재정립할 것”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과 출하주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현장 중심 실행 경영에 본격 나선다. 도매시장법인의 본질적 역할을 재점검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산지와 시장을 연결하는 도매시장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통 현장의 안정성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도매시
광명지역신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참사, 초등학생 유괴미수, KT 정보유출 등 2025년 광명에서는 아찔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광명지역신문은 올 한해 보도한 기사의 조회수를 근거로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사후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광명지역신문 독자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지난 30일 홍태용 김해시장과 면담을 갖고 김해 한림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해 했다. 한돈협회 김해시지부 김진보 지부장과 이병민 부지부장 등 양돈농가들도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김해시청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이기홍 회장은 ”악취관리 지역 지정은 농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과도한 규제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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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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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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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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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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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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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전공 및 교양교육 AI 교육과정으로 대대적 개편
세명대학교는 정부의 AI인재 100만 양성계획에 발맞춰 전공 및 교양교육에 AI 응용 및 활용 교육을 전면적으로 도입해 AI 기반 융합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10월부터 AI 교육과정 개편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AI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했다.  세명대학교는 우선 기초교양 교육에서 AI 리터러시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필수 교과로 지정했으며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사고와 표현’ 교과목을 AI와 접목해 2026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전공교육에서는 학부별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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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중 학생회,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홀몸 어르신에 전달
충북 제천 송학중학교는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한 ‘농촌연합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해 12월 31일 제천시 송학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께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송학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실천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활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학생회가 중심으로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한희 교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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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주역, 과거-미래 잇는 도시 중심지로”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을 목표로 행정·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달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8일 옛 경주역 부지를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한 데 따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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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제28대 오권택 제천소방서장 취임
오권택 소방정이 제28대 제천소방서장으로 1일 공식 취임했다. 오 서장은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소방사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옥천·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충북소방본부 예방안전팀장, 상황분석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식견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오권택 서장은 취임 소감에서 “소방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제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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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임명식 개최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 교양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신규 임용된 신입사원 32명이 정규직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신입사원들은 임명식 이후 각 소속으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 임명장 및 사원증 수여 △본부장 축사 △본부 현황 소개 △청렴 및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충북본부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