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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대응력 입증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였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을 최종 수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 박은미, 김영길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대
합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청렴나눔으로 병오년 맞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무식에서 교직원들은 청렴실천과 적극행정의 지속적 추진을 다짐했다.최인용 교육장은 직접 청렴대장경을 선언하며 청렴의 가치를 강조했고, 전입 직원 소개와 병오년의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나눔을 이어갔다. 또한 2025년의 빛나는 성과를 되새기며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최인용 교육장은 “지난해 우리 교육가족의 헌신으로 청렴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
대구 달성청년회의소는 5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행사장에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 공유와 새해 희망을 나누는 등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 역시 가득했다.추경호 국회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
18시간전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18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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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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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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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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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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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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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 CPR·응급처치 교육 실시…"동절기 현장 대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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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사과에 대해 “‘철 지난 썩은 사과 쇼’를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 사과’에 빗대며 이같이 말했다. ‘개 사과’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군사쿠테타만 빼면 잘한 면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후 공식 사과를 했을 때 나온 말이다. 정 대표는 “장 대표는 전시, 준전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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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청약정보를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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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국토 인프라의 시작점 ‘검룡소’서 ‘수주·안전기원제’ 개최… ‘VISION 2030’ 실현 다짐
대한민국 인프라 설계해온 엔지니어링의 초심 되새겨김한영 대표이사 “올 현장 안전관리 강화·기술 고도화·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집중”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은 9일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무재해·무사고 현장 실현과 안정적 수주 확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김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본부·사업부 책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