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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2억 돌파

진주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펴온 결과, 8월 5일 기준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며 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민간 전문 플랫폼 도입과 공공·민간 간 상호기부 확대, 참여형 이벤트 강화, 지정 기부사업 발굴 등으로 기부 채널과 참여층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민간 플랫폼은 올해 6월 ‘위기브’와 7월 ‘웰로’를 연이어 도입해 기존의 농협 오프라인 기부, 고향사랑e음, 금융 앱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 다채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접근...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 창원시가 의료·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3단계 연속 선정되며, 국비 496억원을 확보하는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통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창원시는 기계·정밀부품, 전기전자, 방위산업, 자동차 산업 등의 주력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도시다. 최근 의료·바이오 기기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중기청,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 스타트업 수출·투자유치 첫걸음 실전 교육’ 참여기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남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무역 실무의 장벽을 낮추고, 투자유치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형식적인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과 철저한 맞춤형 멘토링을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여름철 심근경색·뇌졸중 더 위험한 이유-남원식/진주복음병원 신경과 과장36도를 웃도는 극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심혈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는데 일반적으로는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지만, 한여름의 무더위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심혈관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여름철의 높은 기온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지만 이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보상 작용을 하면서 심박수가 증가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심혈관계에 큰 부담을 준다.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은 심장 박동과 혈류 역학에 직접적인 영향
진주시의회는 5일 예정된 연수 일정을 취소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들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수면 덕암마을을 긴급 방문했다.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은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즉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 확인됐다. 진주시 측은 현재 저수율이 평년 대비 49% 수준의 ‘경계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10일 이상 비가 없을 경우 40% 이하로 하락해 ‘심각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크다고
합천읍은 5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에 생활쓰레기와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합천읍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 주무관은 수개월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심리적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했다. 처음에는 집 안 정리를 완강히 거부하던 어르신도 박 주무관의 진심어린 관심와 사례관리 끝에 마음을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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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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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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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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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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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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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 실천사례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저출생 시대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 실천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8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가 지속 가능한 가족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사진 공모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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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장 만난 아이들 책 속 민주주의 현장서 배웠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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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 찾아 배운 ‘2026 달성 청소년 성장캠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2026 청소년 성장캠프’를 개최했다. 지역 초·중학생 3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역사·과학·생태 융합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현장에서 다각도로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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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 전국 단원들과 평창서 합동무대
전국 18개 거점 830여 명 참여…칠곡, 5개 지역 그룹 주감독 기관 맡아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 꿈의 무용단 칠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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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웃음과 즐거움 가득한 ‘쇼그맨3’ 공연 성료
칠곡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쇼그맨3」 공연을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이 출연해 다양한 코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