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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안동에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한다

24시간전
대전 서구가 도안동에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한다.대상지는 도안북로 93번길과 도안북로 117~118번길 일대다.해당 구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도안동 내에서도 다가구주택과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가 인근으로, 보행 동선 및 야간 사각지대의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곳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로 선정했다.대전연구원 염인섭 박사를 초빙해 대상지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제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심층 진단을 했다.또 주민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택...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연일 이어진 한파에 얼음기둥으로 얼어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6일 오전, 30여m 높이의 옥계폭포 물줄기가 우람한 바위틈에 허연 얼음기둥을 드러내고 있다.이 폭포는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이 낙향해 피리를 부르던 곳으로 일명 ‘박연폭포’로도 불린다.해발 551m 월이산 천모산 계곡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2001년 충북의 자연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사법경찰 평가를 했다.결과는 평균 86.4점으로 나왔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 경찰관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내놨다.평가에는 소속 변호사 108명이 참여해 지난해 수행했던 사건과 관련한 평가서 542건을 제출했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청렴성 △독립성 및 중립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친절도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수사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올해 북미 생산
국내 자생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세큐리닌 계열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규명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6일 생명과학과 김상규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다.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물질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학계에 보고돼 있다. 이들 가운데 세큐리닌 등 일부 물질은 항암 효과를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1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장도 보고, 명절 분위기도 함께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내 ...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먼저 회사 측은 “지난해 대미 관세 부담이 약 3조 원에 달했다”며 통상 환경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국회와 정부가 외교·통상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관련해
19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담았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교실을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수정
22시간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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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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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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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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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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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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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NH농협은행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 기탁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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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도로 종합관리 추진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지방도 19개 노선을 대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도로관리과를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현장 위험요인 제거 ▲야간 발광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 ▲터파기·시공 구간 접근 통제 ▲교량·옹벽·절개지 등 위험시설물 예찰 ▲도로 굴착 구간 조속 복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에는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한다.제주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예보와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행정시, 기상청, 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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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 누리집에 공고하고, 3월 3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올해부터는 ▲농수축산물 ▲농축수산 가공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등 4대 분야로 통합 모집하고 업체가 자율적으로 품목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가격 구성도 달라진다. 기존 3만 원 단일가 위주에서 벗어나 3만 원·4만 5,000원·6만 원 등 다양한 가격대를 도입한다.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세액공제 혜택에 맞춰 기부 금액별 최적의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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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의원들 "행정통합 추진 촉구"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 과밀현상과 지방소멸 위기는 이제 현실이다.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국가 구조와 지방 행정체제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통합 촉구 소식을 전했다. 이 의원은 “정부는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과 재정 자율성 확보, 그리고 통합 특별법의 특례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포항 남구·울릉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행정통합이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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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