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로펌스토리] 이혼 후 양육비 미지급, 법적 절차로 끝까지 받아낼 수 있다

이혼 당시 약속했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자 때문에 생계와 양육을 홀로 감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사정을 이유로 미루다가 연락을 끊거나 잠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양육비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인 만큼, 미지급 상태가 이어진다면 감정에 기대기보다 정식 절차를...
정신병원 요양보호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환자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20일 검찰은 40대 환자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치료감호, 위치추적 전자 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자신을
인천지역 국회의원이 송도·청라·영종 등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을 잇따라 대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에서 토지 분양 후 장기간 방치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무인기를 제작해 북으로 날려 보낸 민간인 용의자 2명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정황이 확인된 데 이어, 이들이 정보사령부와 관련됐을 가능성까지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돼 중대한 우려를 낳는다.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 국가안보를 뒤흔드는 일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AI를 활용한
구리시의회는 23일 제356회 임시회를 소집한다. 회기는 23일 하루다. 이번 회기에서는 신동화 의장이 대표 발의한 ‘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이외에 집행부가 상정한
예로부터 소한, 대한 때가 가장 춥다고 하니아마도 요즘이 가장 추운 시기가 아닐까 한다. 이처럼 꽁꽁 얼어붙는 강추위가 반가운 곳이 있다.바로 황태덕장이다.높은 고도의 강추위와 차가운 산바람,그리고 낮의 따뜻한 햇볕에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명태는 황태로 변신하게 된다. 황태덕장에 눈까지
19시간전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연구개발특구, 최고등급 특구선정 쾌거
대구연구개발특구가 기술사업화 성과와 인프라 확장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공인받았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획득해 인센티브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와 대덕, 광주, 부산, 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사업 성과,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한 점과 특화산업 구체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제강, 작년 영업익 594억… 전년 대비 42% 감소
동국제강의 지난해 영업익이 전년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연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9.2%, 영업이익 42.1%, 순이익 76.4%가 각각 감소했다.4분기 매출은 8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최근 3분기까지 후판 마진 개선으로 버텼으나 고환율과 트럼프 행정부의 50% 철강 관세 부과까지 맞물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설 맞이 고항사랑기부제 ‘기획답례품’ 출시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됐으며,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26일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안동시는 기획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성수품부터 기름값까지 역대급 할인 행사
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51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성수품부터 유류, 영농자재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돕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농협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 할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협은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 총 510억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농협 자체 부담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 원으로 구성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고령화 속 빈곤 확산…“일자리·소득원 다변화 시급”
대구·경북 지역의 고령화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가운데, 노인 빈곤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노인가구의 소득이 공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지역 노인 빈곤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대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 경북은 27.3%로, 각각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평균을 웃돌았다.경북은 2019년, 대구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42년에는 두 지역의 노인 인구가 180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