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AI 대전환기를 맞아 AI가속기용 차세대 부품 공급과 반도체용 동박적층판 수요 증가에 힘입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여기에 SK실트론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기업가치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기대된다.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두산은 AI가속기용 차세대 부품은 공급 대기 상태로 고객사 일정에 맞춰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원부자재 가격 부담에 따른 일부 마진 영향도 있었던 만큼 고수익 위주의 공급 전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네트워크...
LS가 지난해 4분기 전선 부문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자회사 LS MnM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다만 올해부터 전선 부문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Mn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사업부문별로 보면 LS전선은 4분기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해
신학기가 되면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다. MBTI가 J인 사람들은 이를 더욱 실감한다. 새 학기 시간표도 짜야 하고, 신년 계획도 세워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학업에 필요한 IT 기기나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보고, 설치와 구매를 고민하게 된다. 슬기로운 대학 생활을 위해 대학 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6가지를 선별해 봤다. 함께 살펴보자. ‘필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Notion ‘노션’은 필기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방문객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대폭 확대한다.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 된데다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데 따른 결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은 오는 3월 29일부터 중국 노선 운항을 동계 대비 약 20%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 동계 대비 주 28회 늘어난 규모다. 동계기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도 다음달 29일부터 재개된다. 청두는 푸바오를 만나는 판다기지가 위치한 곳이며, 충칭은 마
토스의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가 제휴 미니앱 1000개를 돌파했다. 이는 토스 앱에서 첫 미니앱을 선보인 이후 약 10개월만에 거둔 성과로 누적 이용자수는 5100만명을 넘어섰다. 앱인토스의 초기 성장은 게임 분야가 이끌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실행이 가능한 편의성이 게임 개발자 수요와 맞물리며 확실한 성장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게임 '돌돌디'를 개발한 마나바바다. 이 회사는 당시 경영난으로 사무실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었으나, 앱인토스와 제휴를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IP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며 시프트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12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2942억3395만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1억3055만원으로 18.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1668억원으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이 1158억원으로 약 70% 급증하며 외형 성장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