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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국회 앞 노숙 단식 돌입…“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 통과”

충남 아산시 안장헌 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노숙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안 예비후보는 천막이나 가림막 없이 노숙 단식에 나섰다. 현장에는 바람을 막을 최소한의 시설물조차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충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재정 지원만 20조 원에 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
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점검 대상은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는 곳은 교육청이 확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강화한다.백승영 시설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 및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 공모사업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9일 창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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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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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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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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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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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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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다양성 살리지 못한 채 국민의힘 뜻대로 4년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남지역 유권자는 투표 당일 경남도지사, 경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경남도의원과 시·군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를 뽑을 정당 투표까지 묵직한 권한과 의무를 행사해야 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 출마자는 660명, 당선자는 3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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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찾아가는 생태교육’ 운영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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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현장의 학적 업무 지원 강화에 힘쓰다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 보급으로 표준화된 답변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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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직영서비스센터 폐쇄 현실화
한국지엠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폐쇄 이후 380여명 인력의 향후 운용 방향을 둘러싼 노사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하이테크센터 신설을, 노조는 권역별 직영센터 유지를 제시한 가운데 이번 주부터 실무 접촉을 통해 접점을 찾을지, 제3의 대안이 나올지 주목된다.22일 인천일보 취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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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다주택자 집 팔면 시장 안정?... 기적의 억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 및 임대 사업자 관련 압박 이슈에 대해 다른 입장을 내비치며 충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다주택과 임대 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한다는건 기적의 논리'라고 본 것에 대해 "기적의 억지"라고 지적한 것.장 대표는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 시장이 안정된다는 그 억지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안 주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윽박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물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