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코오롱베니트, AI 인재 육성 프로젝트 완료… ‘AX 전환’ 가속화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AI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약 22개월간 진행한 ‘AX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실무 중심의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현업 직원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혁신 과제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전체 임직원의 약 5%를 선발해 AI·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한국투자증권이 나아갈 길은 '경계를 넘어서자'"라며 "Asia No.1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유무형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경영진과의 미팅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최근 성과에 대해 축하를 받았다 밝혔다. 다만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아직 배고픈 도전자이며, 가야 할 길이 먼 개척자일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이제 시작(It’s just
농심이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농심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조용철 대표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조용철 대표는 “2026년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하는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경영지침인 ‘Global Agil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가 가정용 로봇의 핵심 요건으로 ‘신뢰성’을 강조했다.LG전자는 류재철 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는 일은 신뢰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5일 전했다.류 CEO는 가정용 로봇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 ▲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 사용자가 제어 가능한 동작 ▲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능력 ▲ 데이터 보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한 결과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을 연다.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수입화물선취보증’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8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함백산의 일출과 설경이 그림과 같다. 함백산의 새하얀 상고대 바다 같은 운해까지 이 모든 풍경을 ...
tags :#함백산
21시간전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21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빅파마의 결단...파브르, 항암 신약 ‘설계자’를 AI로 교체
피에르 파브르 연구소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신약 설계 기술을 보유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리안테크, 자기주식 870주 처분 결정
위성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87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7만2100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6272만7000원이다.처분은 임직원 대상 스톡그랜트 지급을 목적으로 하며, 기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상대방은 이OO 외 12명으로,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임직원 13명에게 주식이 교부될 예정이다.이번 처분은 신주 발행이 아닌 보유 자사주 처분이므로 지분율 희석 효과는 없다고 회사 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윤정 부사장, 하이딥 주식 변동 공시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의 김윤정 부사장이 2026년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김윤정 부사장은 하이딥의 보통주 27만805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9%로 변동이 없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5년 12월 19일 자본감소로 인해 발생했다. 자본감소로 인해 김윤정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139만292주에서 27만8058주로 감소했다. 이는 하이딥이 5:1 무상감자를 실시함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와 보유 주식 수가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 회장 취임기념 사랑나눔 쌀 후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 ‘최연소, 첫 6년제’ 타이틀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