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4일 한마관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스테이션에서 ‘게임·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산학 협력 기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게임협회, 경남글로벌게임센터, 경남대 게임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게임기업과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기획·개발·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치즈웰 ▲Decay ▲WonderForge ▲리틀 자이언트 등 4...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주 1회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3월 7일 14시 구덕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이번 개막전은 활동량과 조직력을 앞세운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하는 무대다. 구단은 지난 시즌 감독과 선수단 전원을 교체하는 전면 리빌딩을 단행했다.스타 선수 영입 대신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한 결과, 15개 팀 중 6위를 기록했다. 유망주 육성과 공수 균형을 중심에 두고 팀워크를 강화하며 2024시즌 대비 일곱 계단 상승했다. 활동량과 조직력을 바탕으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창단 직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첫 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카스트가 6억달러 가치에 8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QED 인베스터스와 레프트 레인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다. 카스트는 2025년 연간 환산 매출 1억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카스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북미, 중남미,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인력 충원, 라이선스 확보, 신규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카스트는 150개국 이상에서 결제 카드와 미국 달러 계좌를 제공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나스닥이 주식 토큰화 확장을 위해 크라켄 및 크라켄 인프라 관계사 백트와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나스닥은 주식 발행사 권리를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주식 토큰 발행 플랫폼인 x스톡을 제공하는 백트와 협력해 주식 변환 게이트웨이를 개발 중이다.나스닥 탈 코헨 사장은 “토큰화는 금융 생태계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투자자 접근성과 발행사 주주 참여 방식을 개선할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데릭 다이를 새로운 국가 매니저로 임명했다고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UAE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헬렌 리우 바이비트 공동 CEO는 "일부 기업이 걸프 지역 노출을 줄이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MENA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UAE에는 약 1800개 암호화폐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