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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이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후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전국 사업소를 중심으로 냉방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은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 29개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르신과 쪽방촌 주민, 저소득층 등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업소는 지역...
통상 여름 휴가철은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주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은 예외였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계약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며, 계약 절차를 진행하려는 고객들로 상담석은 늦은 저녁까지 붐볐다. 주택전시관 운영 시간도 당초보다 연장된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휴가철이라는 말이 무색한 분양 열기를 보였다.이 같은 분위기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선호도 높은 타입과 일부 동들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남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이날 김 장관의 현장방문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로부터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약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현재 영산강으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수질을 추가로 개선하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다.기후부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하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해 하루 30만톤 규
인천글로벌시티가 대고객 접근성과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한 공식 홈페이지를 재오픈했다.창립12주년을 맞아 재편한 이번 리뉴얼은 최신 웹 트렌드와 미디어 마케팅 요소 반영 및 재외동포, 국내외 예비 수분양자들에게 신규 3단계 사업 브랜드인 ‘홈잉루츠 송도’의 핵심 추진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 및 최적화된 기능 부가 ...송도국제도시 위상 재확인새로운 홈페이지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개발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원한 화면 레이아웃
부산 원도심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아미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이자 총동문회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통폐합 반대 대응에 나섰다.아미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따르면 6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학교 폐교 문제를 안건으로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학부모와 동문, 지역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아미초등학교 폐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교육당국의 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폐교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아
법 사각지대에 있던 전국 집합건물 관리단이 처음으로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한다.법무부 소관 공익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진흥원은 '한국집합건물관리단연합회' 창립을 추진하고, 창립회원으로 참여할 관리단을 모집한다. 8월 중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우리나라 건축물의 상당수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집합건물이다. 그러나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제외한 오피스텔, 상가,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복합용도 건
전기안전공사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본사에서 폭염 대책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한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긴급 편성한 폭염 대응 예산 1억2839만원의 집행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해당 예산을 활용해 생수와 이온음료 등 공용 물품과 손선풍기, 냉풍조끼 등 개인용 냉방용품 11종을 현장 직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공사는 기저질환자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국가 재정 이슈를 넘어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7월 15일 교육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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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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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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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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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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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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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죽항동, 냉방기기 없는 2가구에 에어컨 지원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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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칠곡, 의료 대응체계 안정적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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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회의 도시 위상 흔들리나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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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심의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이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시작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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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업헬스, 원스톱 보험 청구 자동화 ‘빌링 엔진’ 도입
AI 기반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픽스업헬스가 보험 청구를 자동으로 해주는 '빌링 엔진'을 솔루션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픽스업헬스가 적용한 빌링 엔진은 원격 치료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성되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자격 확인부터 청구서 생성, 보험사 제출, 진행 현황 관리 등 보험 청구 전 과정을 RTM 솔루션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빌링 엔진은 솔루션 내에서 ▲보험사·환자 정보 ▲RTM 관련 진료 코드 ▲환자 진단 코드(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