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름 16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오름 탐방로 정비사업은 총 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대정읍 송악산, 남원읍 물오름 등 2곳, 성산읍 독자봉 등 2곳, 안덕면 넙게오름 등 6곳, 표선면 가세오름 등 3곳, 동홍동 솔오름, 대륜동 고근산 등 총 16곳이다.정비 대상지는 지난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정됐으며, 안전성 및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된다.주요 정비 사항은...
무려 570일 만에 선발 출전한 제주SK의 김재우가 " 정말 고대해온 순간이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하다"고 말했다.김재우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저희 팀원들과 팬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아쉬운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우의 선발 출전은 대전 소속이던 지난 2024년 8월 25일 김천상무와의 경기 이후 570일 만이다. 제주SK 이적 이후로는 첫 선발 출전이다.김재우는 "고대해왔
제주환경교육센터는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5기 어린이 환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환경학교'는 1995년부터 운영돼 온 제주 지역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년 어린이 환경학교는‘제주의 돌’을 주제로 생태기행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의 돌을 통해 화산섬 제주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이번 환경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번째 일요일 오전 9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공항 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 대상으로 제주공항 이용료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유선방송 시청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일도1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등 13개 읍과 동 지역이다.공항 이용료 지원금액은 항공편 이용 1회당 국내선 4000원, 국제선 1만 2000원으로, 지난해부터 총 6회까지 지원하고 있다.신청기간은 제주공항 이용일로부터 1년 이내로,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를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2025 연도대상' 평가 결과 도내에서 8개 농축협과 개인 1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다.사무소 부문에서는 한경농협, 김녕농협, 제주위미농협, 서귀포시축산농협이 대상을, 구좌농협, 서귀포농협, 성산일출봉농협, 제주양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는다.서귀포시축산농협은 2020년 이후 최근 6년간 5차례 본상을 수상한다.개인 부문에서는 김
민.관이 모여 지역 고유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서귀포시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에서 마을 단위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성산'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소상공인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서귀포시 성산읍 및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리 상인회,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경희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억원의 돈을 횡령한 뒤 잠적했던 제주감귤농협 직원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제주감귤농협 직원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감귤농협은 최근 내부감사를 통해 ㄱ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월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ㄱ씨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해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충북도는 청년, 가사근로자, 수급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 25건을 제개정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 등 9건이다. 충청북도 청년기금을 설치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개정 조례는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최근 열린 ‘KIMES 2026’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 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의 제품화 성과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산 의료기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BIOHealth는 서울대학교병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선정 기업 3개사의 국산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왔다.이번 전시에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충북도는 오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7곳에 대한 위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지도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봄 나들이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