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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 합동 안전점검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중부팀 4개 본부가 1일 유관기관과 증평TG에서 연합 단속을 벌여 총 5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고속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이날 △타이어 파손 및 휠 볼트·너트 체결 상태 △불법개조 △적재불량 △안전띠미착용 등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단속했다.공단이 총 84대의 자동차를 점검한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50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7건 등 총 57건을 적발했다.유경선 충북본부장은 “타이어
23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내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교육부가 "2027년 교부금이 2026년 본예산
6일 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지역 해안을 순찰하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서원일...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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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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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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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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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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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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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가 개발한 ‘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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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유자협회 창립’ 유자 산업 발전 도모
완도군 유자 산업 발전을 이끌고 유자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완도군유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완도군유자협회는 320명의 유자 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가졌다.창립총회에서는 협회 회칙 인준 및 임원을 선출, 초대 회장으로는 강상묵 씨가 선출됐다.기념식에서는 창립 경과보고, 회장 인사, 임원 소개,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완도 유자는 통일신라 시대 해상 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가 들여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역사와 지역 상징성을 지닌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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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는 억울하게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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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광양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허사업 제한 추진 대상은 총 271명, 3,094건으로 체납액은 약 17억4,300만 원이다.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제한, 사업정지 또는 허가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하는 제도다. 대상 업종은 주택임대사업, 건설업, 식품접객업, 화물자동차운송업 등이다.시는 인·허가 신청 단계에서 지방세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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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기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