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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작물보호제 시장 진출 본격화

비선택성 제초제 ‘엑스온®’ 출시이봉주 모델 농업시장 확대 신호탄 누보가 비선택성 제초제 신제품 ‘엑스온®’을 출시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잔디·수목용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농작물 보호제로 확장하는 첫 행보다.누보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엑스온®’ 모델로 발탁하고, 농작물용 제초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간 잔디 및 수목용 작물보호제의 생산·유통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농작물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고려한 환기 관리가 필수다. 먼저 감자 싹이 트고 잎줄기가 자라는 1월과 2월에는 저온 및
외래품종 보급 중단 앞두고 선제 대응재배시험·식미평가 국산품종 전환 시동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이는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벼 외래 품종 감축 정책에 따라, 20
쌀 선택 기준이 흐릿한 가운데 ‘맛있는 밥’에 대한 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쌀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지만 어떤 품종이 맛있는지, 도정 일자가 왜 중요한지, 음식과 잘 맞는 쌀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동네정미소 대표이자 일본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는 “조금만 알아도 밥은 끼니를 넘어 취향이 되고 문화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밥맛의 핵심으로 품종·재배 방식·도정 일자를 꼽으며, 쌀도 메뉴에 따라 궁합이 달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한국농공학회가 새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70주년을 향한 도약을 공식화했다.지난 15일 한국농공학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농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농공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학계·산업계·공공기관이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농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김상
정부가 CPTPP 가입 추진 의사를 재확인하자 농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각각 성명을 내고 “CPTPP 가입은 농업과 식량안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가입 논의의 즉각 중단과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4일 현지 브리핑에서, 전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CPTPP 가입 문제가 논의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CPTPP
13시간전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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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4시간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과 관련해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는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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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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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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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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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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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는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종근당바이오가 중국에서 진행한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험은 2024년 6월 26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승인 하에 진행됐으며,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임상시험 결과, 시험군의 미간주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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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효과에 금리 매력까지…회사채 시장 '슈퍼위크' 관심
새해를 맞아 회사채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연초효과'와 높아진 금리 매력이 맞물린 결과다. 이번 주에는 총 22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서는 '슈퍼위크'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 1월 1~2주차 흥행 힘입어 증액 발행 속출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에 나선 대부분 기업이 모집액을 크게 상회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발행규모를 일제히 늘렸다. 앞서 1월 사실상 첫째 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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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내린1348억원의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행정소송 제소 기한은 오는 20일까지였다.지난해 8월 SKT는 유심 해킹 사고로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보안 조치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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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초부터 극한 대치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