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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10월 문화공연·인문학 강좌…소상공인·보건 지원도 마련

속초시가 가을을 맞아 공연과 전시, 시민 강좌를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교육·정책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속초문화예술회관은 10월 한 달간 클래식과 오페라, 가족극, 전시를 선보인다. 10월 15일에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 첼리스트 양성원 등이 출연하는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가을’이 열린다. 21일에는 생명과 공존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하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 23일에는 전석 무료 오페라 갈라 콘서트 ‘투란도트’가 관객을 만난다.31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강릉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치매 친화도시 조성, 문화예술 활성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672억 원 규모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 마련한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실시설계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타 지자체 유사 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미생물 배양시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진행 방향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충전기 수뿐 아니라 고출력 충전기 배치에서도 방향별 격차가 확인돼 명절 연휴 충전 수요에 대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실시간 충전기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로 조회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2,098대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118대는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추석을 앞두고 속초시가 취약계층 위문부터 복지현장 봉사, 군 장병 격려, 청렴문화 확산, 전통문화 체험과 의료대책까지 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취약계층과 보훈단체, 군부대, 장애인단체·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위문을 진행했다. 올해 위문 대상은 모두 1,973가구와 보훈단체·사회복지기관 등으로, 현금 3,090만원과 쌀·라면·생필품·상품권 등 3,934만원 상당의 물품을 합쳐 총 7,024만원을 지원했다.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618가구에는 강원사회복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20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가세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8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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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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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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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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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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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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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2개월만에 예금·주식 3억 늘어…전체 재산은 3억 4000만원 감소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인 민형배 시장이 13억 5171만 8000원을 신고했다. 지난 7월 신고액보다 약 3억 4000만원 가량 줄었지만, 2달 사이 예금과 주식 등 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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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카르멘’ 야외무대 오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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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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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특수교육 학생들, 체육·진로체험으로 하나 됐다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화합과 꿈을 응원하는 축제를 열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을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제천지역 특수교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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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선정
충북 진천군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린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