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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육어린이집 4세반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두유 기탁

합천군 삼육어린이집 4세반 원아 18명과 교직원 5명은 지난 12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두유 4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직접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수정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를 지내고, TV 고정패널에서 송곳 질문으로 국힘의 기둥 역을 담당해 온 조청래 전 부원장이 창원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국민의힘 대야 투쟁력을 높인 대변자로서 오직 한 길 인생을 걸어온 조 전 부원장은 위기에 빠진 국정 정상화에 이어 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표류하는 창원시정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조 전 부원장은 2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멈춰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다”면서 “‘그러기 위해 경제 중심·현장 소통·미래 도약’ 3대 엔진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특히 험한 산세로 헬기 중심의 진화 작업이 불가피한 현장의 여건을 보고 받고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전 준비 태세를 살폈다.또 산림청장이 부재한 상황에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
밀양시는 지난 20일 교동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보를 펼쳐온 이정곤 부시장은 앞서 삼랑진읍 우곡리와 단장면 구천리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부시장은 산불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고,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진주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와 ‘나무 위 작은 정원, 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통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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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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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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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 개최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유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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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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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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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지난달 26~27일 ‘2026년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진행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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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받쳐 있었다"…'차별'과 '배제'에 맞서 온 상담사들의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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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의 소속기관 고용을 통한 정규직화 논의가 6년 만에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경력 불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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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국힘 의원들 "TK행정통합, 더 지연 안돼... 법사위 즉각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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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닉스'는 이제 '언더독'일 수 없다. '탑독'의 길은 이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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