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XRP의 향후 가치에 대한 극단적인 전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K9스트래티지의 회장인 클레멘테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XRP가 포트폴리오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보유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보유 자산 순위가 비트코인과 HYPE에 이어 XRP라고 설명했다.클레멘테는 XRP의 미래가 매우 극단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주장했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동물복지 정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발표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이하는 3월의 교실은 당겨진 활시위처럼 팽팽하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희망과 ‘틀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최근 쉬는 시간 중 축구를 하다가 다치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로 축구를 금지한 초등학교가 있다. 운동회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 않도록 무승부로 끝을 내자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상장을 주지 않고 수상자에게 조용히 따로 전달한다는 소식도 있다. 언뜻 보면 다치거나 패배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왜 살면서 상처를
삼척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원 접수 시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가 대학가 내 스토킹과 교제폭력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울산센터는 10일부터 사흘간 울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대 인권센터와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타인의 심리적·물리적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경계 존중’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