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1시 23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강릉해경은 주문진파출소와 강릉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주문진파출소 동산출장소 소속 경찰관 2명이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차량 내부를 확인했다.해경은 추락한 차량 안에 운전자 A씨 1명이 탑승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깨고 A씨를 구조했다. 구조...
강릉시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영동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병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국수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국수는 지역 내 사회보장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의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봉사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원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와 인식개선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업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이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는 한편,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피해자 회복을 위한 북콘서트도 마련하는 등 '돌봄'과 '인권'을 아우르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먼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생 17명은 '시니어 행복나눔 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7월 초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
태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태백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한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이 지난 14일, 태백시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학생 120명이 참가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과 지역 상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이후 첫 정부 부처 방문지로 국토교통부를 선택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를 사회간접자본 확충으로 판단한 우 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비롯한 강원권 핵심 도로·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며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첫 공식 면담을 갖고 강원도의 핵심 SOC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당선인 시절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온 우 지사는 취임 이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콜로라도에 있는 자산관리사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가 캐너리 XRP 상장지수펀드를 새로 편입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HR 보고서에서 캐너리 XRP ETF 8만6744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6월 30일 기준 평가액은 96만1126달러다.최근 미국에서는 기관의 XRP 연계 ETF 보유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등록 금융자문사 비스타파이낸스는 프랭클린 XRP 트러스트 ETF 12만9958주를 보유했다고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 클래리티법의 2026년 제정 가능성이 예측시장에서 34%로 반영됐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공화당이 표결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상원 통과에 필요한 지지표는 아직 부족하다. 폴리마켓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의 2026년 법제화 가능성을 34%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은 1월 11일 개설됐고, 지금까지 약 190만달러가 거래됐다.핵심 변수는 상원 표 계산이다. 이 법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 증액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에 글을 올려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이 펼쳐졌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통해 ‘월드비전 합창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박윤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네 차례에 걸친 집중 합창 연습을 진행하며 호흡과 발성, 곡 해석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의 4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혁 보고와 함께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