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포항에서 음악을 통한 나눔과 봉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는 '팡팡문화공연예술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예술단은 지난해 11월 20일 창단된 이래로, 지역의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등을 돌며 회원들이 가진 재능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예술단은 지난해 12월 27일 송도효마을 주간보호센터 공연을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새해에는 도심은 물론, 죽장, 기북면 등 포항지역 곳곳누비며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예술단은 포항이 낳은 명가수 최은성이 이끌고...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9일 이상휘 국회의원과 김진엽 도의원, 함정호 시의원을 맞이하고, 소방서장실에서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소방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운영상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센터와 구조대를 둘러보며 대원들을 격려하고, 소방 장비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상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7층 ‘LG전자’ 매장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가전 행사를 갖고, 주요 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박람회’도 별도로 열어 혼수가전 준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속 있는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전자 주요 가전 여러 품목을 구매하면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 제공 혜택도 마련해 600만·1200만·1500만·2000만원 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백종원 리스크’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했지만, 콘텐츠 공개 이후 화제의 초점은 특정 인물보다 셰프 개인의 경쟁력과 서사로 옮겨갔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흑백요리사2’ 13회에서는 최종 톱2가 확정되며, 우승자도 밝혀진다. 앞서 12회에서는 당근을 주제로 한 ‘무한요리 지옥’ 미션에서 톱7 중 ‘중식대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괴물이 마지막까지 맞붙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이미 톱2에 올라와 있는 최강
경북도와 도내 모든 시·군이 울릉도와 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통 공영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 책무로 명시하는 법률안이 논의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를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이날 “기상 여건과 수
Group14 Technologies가 지난 9일 상주공장에서 전기차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 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이날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안경수 시의장, 김홍구 경북도의원 등 지역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보다 에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영덕 방향 통행이 한때 전면 차단되는 등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17일 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삼촌리 산35 일원,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3터널 내 113㎞ 지점에서 주행 중이
최근 언론 기고문 표절 논란이 재차 불거진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1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저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논란이 불거진 뒤 나흘 만에 열린 공개 행사였지만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본 행사에서 표절 논란과 관련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행사는 저자와 만남, 식전공연,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