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1년 새 49.1% 증가

7시간전
경상북도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 1년 사이 49.1% 늘었다. 전국 평균의 두 배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2만 2,456명이다. 전년 1만 6,109명 보다 6,347명 증가했다.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4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이 가운데 학위과정 유학생은 전년도 1만 2,566명에서 올해 1만 8,736명으로 49.1% 늘었다. 학사과정이 1만...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패밀리콘’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응원하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가족 토크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평택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평택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2일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시대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옮긴 ‘1층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에는 시장집무실을 비롯해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빠르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따로 따로 행정’을 배제하고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장실 안에 소통부서와 상담공간을 모두 배치시킨 것이다.1층 시장실은 노약자·장애인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7일, 18일 학생맞춤통합 체계 구축과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 및 행정전문가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미 원당초등학교 교장 장계영과 교사 김병식의 강연으로 진행 된 이번 연수에는 의성 관내 초.중.고 교감 및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
경산시의회는 9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경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 지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실시 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평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28일 지역 내 도로변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대덕우체국, 집배원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 살핀다
대전 대덕우체국이 우체국공익재단 및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도시락 배달 및 안부 살핌 서비스 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한인숙 대덕우체국장을 비롯해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신동혁 대덕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대전 대덕구 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도시락을 통한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우체국공익재단과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맞춤형 도시락 지원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대덕우체국은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부, 북한군 포로 입국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대사 대리 초치해 항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9~11월까지 힐링프로그램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은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9~11월까지 전 직원 대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지방산림청 본청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가흥동 개인유료 주차장에 2,500만 원 지원…주민은 차도보행
경북 영주시 가흥 신도시 대형 커피전문점 앞에 이어 인근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주차장 주변에도 보행을 막는 펜스가 설치돼 주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가흥택지 중심부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