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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흐린 물’ 우려…운문댐 가뭄에 수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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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의 ‘가뭄’주의 단계로 진입과 관련, 대구시 상수도본부가 수계 조정에 나섰다.이에 따라 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우려가 있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
의성군이 차량 주행거리와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감축 실적을 기준으로 차등 보상하는 방식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제도는 자동차와 에너지 두 분야로 나뉜다.자동차 분야는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를 비교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 최초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주목받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나섰다.이번 단지는 경산 내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아파트이자, 지역의 ‘센트럴파크’로 기대를 모으는 상방공원 내 입지해 실수
2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백재호 사무처장의 안내를 받으며 2.28 민주운동에 대해 듣고 있다.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청송의 얼음벽으로 이어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청송군은 산악 부문의 메카로서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아이스클라이밍 경기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천t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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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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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시대’ 박은식 제37대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신임 청장은 지난해 11월 차장 취임 당시 “앞으로 ‘
제일약품은 2026년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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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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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문성준 기자 = 3일 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 날,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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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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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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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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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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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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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퀄컴 CEO "6G, AI 시대 필수 인프라…새 서비스 창출할 것"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6G 시대로의 진화를 제시했다. 6G는 높은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도 위력을 발휘할 거란 진단이다.아몬 CEO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조연설에서 6G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6G의 사명은 어디에나 있는 AI를 위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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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2월 처리 결국 무산… 공은 3월 국회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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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지표에 오르내리는 비트코인…이번 주 '5대 분수령'
비트코인이 '지표 주간'의 문턱에 섰다. 이번 주 미국 핵심 경제지표가 줄줄이 공개되면서, 금리 전망이 흔들릴 때마다 비트코인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번 주 비트코인 시장을 흔들 5가지 주요 미국 경제 이벤트를 소개했다.첫 번째 변수는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다. 시장 전망치는 52.0~52.3으로,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PMI 지수가 높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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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시설관리공단, 개학 맞아 마을버스 신설노선 홍보 캠페인 전개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월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하였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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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449억 규모 추경 돌입...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육성
​ 울산시가 1449억 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맞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방어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울산시의 전체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확대됐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으로 충당됐다.​특히 전체 예산 중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가 주목된다.울산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에 111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