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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WEF와 협력해 미국 물시장 진출 모색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미국 물환경연맹과의 협력을 도모해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최근 미국 물환경연맹 관계자들이 대구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WEF는 이번 방문에서 국내 물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한·미 물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미국 WEF는 수질 분야의 발전을 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나섰다.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전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와 돌봄을 연결한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군의 결식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먹거리 이음센터는 맞춤형 복지 종합플랫폼으로, 공사는 전복죽과 미역국, 김 등 먹거리와 이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한수원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감사 업무 능력 혁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일 한수원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인공지능 기반 감사 혁신,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한다.한수원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 분야를 상호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서부발전이 국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키장’ 조성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슬로프 내 헬멧 착용 의무화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설원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했다.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23일 20시까지 판매 예정이다.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이노페이’를 제공하는 PG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WAIaaS 기반 에이전틱 페이먼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피니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보안 수준의 결제 인프라와 아이오트러스트의 혁신적인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을 연계해, USDT·USDC 등 스테이블코인 기반 AI 결제 및 지급·정산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검증하고 본격적인 사업
조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3,723억원으로 편성,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AI 전환에 집중 투자한다.내년 예산 3,723억원은 총지출 기준으로, 실제 조달청이 집행하는 예산이다.조달청은 내년도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인공지능 전환’에 역점을 두고 관련 핵심사업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우선 혁신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혁신조달은 정부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촉진을 견인하고 기업에 초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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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 장량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사업을 신청한 담당 교사와 리모델링 시공업체 직원들도 장량초 출신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9일 포스코에 따르면 ‘함께 자라는 교실’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장량초를 비롯한 포항·광양·서울지역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의 환경 개선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지원 신청을 받은 뒤 5~6월 현장 심사와 특수학급 교사 인터뷰를 거쳐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건축물 노
경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26명을 표창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알천홀에서
아산 감성 여행지 4곳 8일 한국관광공사는 시간이 쌓인 고즈넉한 성당부터 물길을 따라 만나는 예술 공간, 호수를 품...
멕스텍이 강산을 사용하지 않고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99% 이상 순도로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8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에게 지역 대학의 수준 높은 강연을 체험하고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가 한 달 동안 7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보다 600억원 이상 늘어난 가운데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응답률은 늘어난 반면 가해응답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응답률은 2020년 이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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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11시간전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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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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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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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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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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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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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일본서 토큰화 예금 기반 국제송금 서비스 출시
씨티그룹이 올해 안에 일본 법인 고객 대상 토큰화 예금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선보일 서비스는 야간과 휴일에도 실시간 외화 송금을 지원한다. 일본과 씨티그룹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법인 간 크로스보더 결제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샤미르 칼리크 씨티그룹 글로벌서비스 부문 대표는 외국 금융기관이 일본 법인 고객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토큰화 예금은 기존 예금을 디지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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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영상 공개…'언박스드'로 모듈 병렬 조립
테슬라가 신형 소형 전기차 사이버캡의 '언박스드' 생산 방식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로보택시 X 계정에 영상을 올려 운전대가 없는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의 조립 과정을 처음으로 자세히 보여줬다.이 방식의 핵심은 모듈별 병렬 조립이다. 사이버캡은 메인 차체에 부품을 순서대로 붙이는 대신 배터리 박스와 전면부, 후면부를 각각 별도 라인에서 동시에 만든다. 이후 라인 끝에서 이를 결합한 뒤 측면 구조물과 지붕, 도어를 더해 완성한다.테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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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부산앓이’중...부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강화
부산관광공사가 대만 현지의 폭발적인 부산 여행 수요에 대응하여 지난 8월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에 연이어 올해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대만 간 신규 취항한 스타럭스 항공과 함께 대규모 팸투어를 추진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지난 8월 25일, 대만 EBC 산하 뉴스 채널 프로그램인 ‘Trendsetters’에서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부산병’…대만서 확산, 부산 관광당국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공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대만 관광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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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AI 에이전트가 해킹 당하는 사례 늘어날 것"
앞으로 해킹 피해자는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8일 보안 업체 버그크라우드 CEO 데이브 게리를 인용해 보도했다.게리 CEO는 지난달 블랙햇 컨퍼런스 현장에서 악시오스와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피해자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해킹당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게리는 AI에이전트가 해킹을 당하는 시나리오가 소비자용보다 기업용 에이전트에서 먼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I 에이전트 대부분이 기업 환경에 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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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예멘 충돌 동시 격화…중동, 장기전으로 돌입하나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공방이 격화하고 홍해에서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충돌이 심화하며 중동이 다시 전화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미 중부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