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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30년 자취 담은 백서 발간

  충북 영동소방서는 개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인 `영동소방서 30년의 기록'을 발간했다. 이명제 전 영동소방서장이 재임 당시 기획하고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한 책자다. 백서에는 1993년 개서 이후 지금까지 영동소방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재난 대응 사례, 예방·구조·구급 활동 성과 등이 담겨있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현장의 주요 사례와 통계자료, 시대 변화에 따른 소방 행정의 발전 과정,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상세히...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눈이 내렸다. 오래된 겨울이었다. 세상은 살아있었고 동시에 죽어있었다. 눈은 그것을 구분하지 않았다. 산 것과 죽은 것을 가리지 않고 눈이 쌓였다. 혜가는 그날 팔을 잘랐다. 말은 없었다. 달마가 묻지 않았고 혜가는 답하지 않았다. 묻지 않으니 설명도 없었다. 설득도 없었다. 눈 위로 피가 흩어져 한동안 붉게 빛났다. 다시 내린 눈은 그 붉음도 가렸다. 그 장면은 오래 남았다. 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질문 하나가 남았다. 무엇이 한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몸을 버리게 했는가.사람의 기도는 흔히 입술에서만 머문다. 무릎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2K 해상도와 내장 배터리 충전식을 기반으로 한 미니 비디오 도어벨 '타포 D20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포 D205는 높이 14cm, 너비 4.6cm의 컴팩트한 크기 안에 현관 보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간편한 설치와 안정적인 보안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했다.타포 D205는 160도 초광각 화각을 적용해 현관 앞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2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으로 방문객의 움직임과 출입 상황을 보다 선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이어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경남도 공모사업 제출과 관련해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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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일 MMORPG 아이온2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이용자 7명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명에 대한 1차 형사 고소에 이은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허용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에 관여해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운영과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했다고 설명했다.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이후 불법 프로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3월 6일 번지스튜디오의 '마라톤'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X박스 시리즈X|S, PC 등을 통해 발매한다.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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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핵산치료제 제형화 공정 기술서비스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케이런, ㈜영사이언스와 첨단 장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핵산치료제 LNP 제형화의 핵심 공정 장비를 도입하고, 올해 상반기 내 서비스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GMP 기준에 따른 단계별 검증을 거쳐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수요 기업과 협력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를 통해 실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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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0일, 과거 언론사 칼럼을 무단 인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전북교육감 선
한 신문이 20일 「금융당국, 디지털자산 1거래소-1은행 폐지 착수」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연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른바 ‘1거래소-1은행’ 관행을 개선하고,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발행을 허용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염두에 둔 규제 완화가 핵심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는 이날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1거래소‧1은행 체계 변경은 시장의 경쟁 상황 및 자금세탁방지 관련 우려 사항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디앤디파마텍은 비만과 MASH를 잇는 대사성 질환 영역에서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검증 국면에 진입한 기업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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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원 1,385명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선거사무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수지구 사전투표소의 '회송용 봉투 기표지' 사건 이후 관련 공무원이 고발·장기간 수사 대상이 되는 등 명예 훼손과 심리적·사회적 위험에 방치된 현실이 이번 집단 거부로 폭발했다.시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내놓지 않는 한 선거관리의 근간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지난해 5월 30일 수지구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 내부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관위
강원 평창군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진행 중이다. 20일 평창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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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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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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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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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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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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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광명시장 출마 선언...재개발 공사장서 공약 발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20일 오전 광명 11·12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이 전 의원은 “시민의 일상이 바뀌는 시정, 현장에서 완성되는 시민주권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일상이 행복한 도시, 자랑하고 싶은 광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꽉 막힌 교통체증의 한복판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민들의 일상이 바로 이 자리에 있다"며 "정치와 행정, 정책과 예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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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용 텐트와 생필품을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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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거진해변 힐링명소 조성사업' 본격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거진해변 힐링명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4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거진읍 송포리 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질서 있는 해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군은 캠핑카 전용 사이트 40면을 비롯해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동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을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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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을 응원한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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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속초시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발대식에는 5개 수행기관 소속 참여 어르신 2,250명이 참석한다. 근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사업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